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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데빌헌터 알아보자 /아이덴티티 : 퀵 스탠스

by noo min23 2018.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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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냄새입니다. 오늘은 로스트아크 데빌헌터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데빌헌터란 무엇인가. 헌터 클래스에 속한 클래스로 세가지의 총기를 사용해서 빠르게 움직여 스타일리쉬하게 전투를 펼치는 원거리 직업입니다 대상과의 거리에 따라 공격하고자 하는 범위를 알맞은 스탠스를 선택해서 더욱 효과적인 전투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데요.


데빌헌터의 아이덴티티는 퀵 스탠스 로


위에서 말한 3가지의 무기입니다. 더블 핸드건 , 샷건 , 라이플 이란 3가지의 무기를 사용하지만 긴 쿨타임 때문에 더블 핸드건을 주력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샷건과 라이플의 쿨타임은 평균 20초정도로 길지만 더블 핸드건은 4초 이내로 쿨타임이 돌아오기 때문에 핸드건과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그래서 핸드건 스킬을 다 사용 후 샷건과 라이플을 번갈아서 스킬을 사용한 후 핸드건을 사용하는 방식의 전투를 많이 하는데 그만큼 샷건과 라이플 데미지가 높기에 이런방식을 사용하짐나. 스킬이 다른 직업에 비해 손을 바쁘게 움직여야 된다는 점이 있어서 익숙하기 전까지는 컨트롤이 약간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오픈베타 이후에는 더블 핸드건의 일부 스킬만 사용하고 대다수의 데빌 헌터 플레이어는 샷건과 라이플을 돌려가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데.. 이것은 샷건의 피해량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은 데빌헌터의 스킬구조의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데빌헌터의 아이덴티티 효과로 타직업 8개의 스킬 슬롯에 비해 , 샷건 4개 / 라이플ㅍ4개의 슬롯이 추가되어 총 16개의 슬롯을 가지게 되었지만 지급받는 스킬포인트의 양이 타직업과 똑같다는 점이다. 캐릭터 컨셉으로 데빌메이크라이같은 화려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16개의 스킬에 포인트가 분산되어야 하는데 데미지와 스킬 포인트 효율이 떨어지며 강력한 2/3티어의 트라이포드를 포기해야되서 유틸성마저 떨어진다.


즉 타직업이 자신이 사용하는 8개의 스킬에만 스킬 포인트를 몰아주는 pve 효율을 생각한다면 데빌헌터는 상대적으로 강력한 스킬 8개내외에만 스킬포인트를 몰아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타직업은 아이덴티티 스킬이 존재하므로 8+@의 스킬셋인걸 비교해보면 데빌헌터의 아이덴티티란 쿨타임에서 자유로우나 스킬포인트에서 제약을 받는 모순이 존재한다. 샷건에만 목숨거는것은 다른 라이플과 핸드건 스탠스의 스킬이 몇몇 우수한것을 제외하고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한 측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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