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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크로마니움 / 가디언 레이드 보스 크로마니움 공략집 [냄선생]

by noo min23 201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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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냄선생입니다. 오늘은 로스트아크 크로마니움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크로마니움은 단단한 등껍질을 가진 단단한 괴수로 , 포호속에서 뿜어지는 브레스와 등껍질에서 튀어나오는 마법의 구체를 조심해야한다. 짙은 안개 능선에서 등장하는 가디언 레이드 보스로 일명 거북이. 등딱지에 분화구가 있는 커다란 바위 기둥들을 짊어지고 2개의 머리뿔과 1개의 코뿔을 가진 악어거북 형태의 가디언이다. 1티어 레이드를 졸업한 모험가들이 아이템 레벨 330 이상을 달성한 후 아이템 레벨 340제 가디언의 최후세트를 만들기 위해 모여드는 2티어의 레이드이다. 전 레이드들과 마찬가지로 330레벨 이상부터 정상적인 딜을 기대할 수 있다. 2티어 레이드부터는 수월한 클리어를 위해 가디언별로 '부위 파괴'라는 조건이 붙는다. 크로마니움의 조건은 '부위 파괴 : 파괴'로 등딱지에 솟아난 바위 기둥을 파괴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딜을 박아 넣을 수 있다. 클리어 타임이 보통 10분 이상을 넘어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통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데, 파괴가 늦으면 늦을 수록 그만큼의 딜로스가 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괴가 붙어있는 스킬들을 적절히 넣어 스킬 프리셋을 구성하는 것이 좋고, 배틀 아이템인 연습용 폭탄(배틀아이템 상인 판매)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부위 파괴에 성공하게 되면 무력화 상태에 빠진 것 처럼 뻗게 되고 그 이후로 입히는 데미지가 대폭 상승하게 된다. 파괴와 동시에 무력화도 빠르게 진행해주는게 좋은데, 첫 무력화 상태에 빠지기 전보다 빠진 후의 패턴의 난이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무적 상태와 함께 도망친 이후에는 무력화 전의 패턴을 다시 시전한다. 단, 3페이즈에 진입하게 되면 무력화에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패턴들의 시전 시간과 딜레이가 긴 편이지만 데미지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꼭' 연습과 숙지를 하길 추천한다. 또한 루메루스, 어둠의 레기오로스와 같은 맵인 '짙은 안개 능선'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신호탄을 사용하면 좋다. 팀에 바드가 있다면 '스티그마'라는 스킬로 크로마니움이 땅을 파고 들어갔을 때 위치를 대략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패턴


첫 무력화 이전의 패턴


등딱지의 분화구에서 구체를 발사해 랜덤한 지점에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입히는 포격 패턴. (구체를 발사하자마자 떨어지기 까지 텀이 좀 긴 편이고, 원 모양의 장판으로 먼저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피할 수 있다. 단, 포격 패턴은 2, 3연속으로 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피기의 쿨타임이 긴 클래스는 회피기의 사용을 적절히 해야 한다.)


유도탄 개념의 구체를 쏘는 유도 포격 패턴. (이 구체를 맞으면 데미지와 함께 기절 상태 이상에 걸리게 된다. 시간이 지나 터지게 되어도 주변에 기절 상태 이상을 입힌다. 그냥 포격과 마찬가지로 원 모양의 장판으로 먼저 표시를 해준다. 이 구체가 본인을 따라 온다면 다른 팀원이 맞지 않도록 아예 바깥으로 구체를 유도하면 된다.)


랜덤하게 여러 발을 떨어뜨리는 포격비 패턴. (데미지는 높지 않지만 다운 판정이 있다. 만약 여러 발이 한 점에 떨어지는 곳에서 피격을 당한다면 상당한 체력 손실이 발생한다.) 


크로마니움을 기준, 열십자 배열로 4개의 구체를 소환하는 결계 패턴. (이 구체는 주위 파티원들에게 슬로우 상태 이상을 입히고 닿으면 제자리에서 폭발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두 발을 들어 정면을 향해 내려찍고 다운 판정과 함께 데미지를 입히는 큰절 패턴. 


왼쪽이나 오른쪽의 앞발과 뒷발을 동시에 들어 옆으로 내려찍는 스모 패턴 (정확히 말하자면 스모 경기 전 준비 동작인 시코 동작이다.)


정면을 향해 1자 형태의 브레스를 쏘는 브레스 패턴 (직선 거리는 길지만 범위가 좁기 때문에 피하기 쉽다.)


첫 무력화 이후에 추가되는 패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브레스를 발사하는 빗자루 브레스 패턴.


전방을 향해 점프를 하며 착지하는 곳 주변으로 다운 판정과 함께 데미지를 입히는 점프 패턴 ( 포격 패턴만큼이나 자주 나오는 패턴으로 2단으로 점프하는 경우도 있다. 2단 점프도 자주 나오는 편이니 거리를 좀 두고 따라가는 것이 좋다.)


몸을 부르르 떨고 제자리에서 점프한 후 착지하며 데미지를 입히는 제자리 점프 패턴. (이 패턴 이후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 가며 올렸다 내리는 스모 자세를 취한다면, 2단계 제자리 점프를 시전하는 것이다.)


일명 즉사기 스킬로 1단계 제자리 점프 패턴 이후 스모 자세를 취하고 다시 제자리 점프를 하며 크로마니움을 중심으로 넓은 범위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 2단계 점프 패턴. 해당 공격으로 사망할 경우 업적의 '페이크 공격'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상당히 거리를 벌려야 하며, 맞았을 경우에는 어마무시한 데미지를 입고 향냄새를 맡게 된다. 범위 제일 바깥에 바윗조각이 원을 형성하며 떨어지니, 연습팟 때 잘 보고 숙지해야 한다.)


무력화가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강화되는 패턴


떨어진 구체가 사라지지 않고 장판을 형성해 주기적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포격 패턴. 


생성된 구체가 주위의 유저를 끌어들이는 속성을 가지게 되는 결계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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