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공교롭게도 기소일은 여야 대치 끝에 조 후보자가 지명 한 달 만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른 당일이다. 정 교수는 딸 입시·사모펀드 투자·웅동학원 채무1 검찰, '동양대 표창장 위조' 조국 부인 전격 기소 2019.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