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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 블랙 | 오키드 그레이 |
딥씨 블루 | 메이플 골드 |
Samsung Galaxy Note8 / SM-N950
Do Bigger Things
모든 순간을 가장 나답게
1. 개요[편집]
2. 사양[편집]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SoC. ARM big.LITTLE↓, ARM Mali-G71 MP20 546 MHz GPU Samsung Exynos M2 MP4 2.3 GHz CPU + ARM Cortex-A53 MP4 1.7 GHz CPU | |
6 GB LPDDR4X SDRAM, 64 / 256 GB UFS 2.1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256 GB 공식 지원) | |
근접통신 | |
위성항법 | |
내장형 Li-Ion 3300 mAh | |
규격 | 74.8 x 162.5 x 8.6 mm, 195 g |
색상[3] |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씨 블루, 메이플 골드, 샤이니 화이트 |
단자정보 | |
기타 | |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
|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한국 내수용 SM-N950N 기준
- 2G GSM 900, 1800, 1900 MHz
3. 상세[편집]
2011년, 첫 번째 갤럭시 노트를 시작으로, 매해 하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S펜 지원 특수목적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2017년도 모델이자 일곱 번째 모델[12]이다. 한국 시각으로 2017년 8월 24일 오전 12시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공개되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S8 & 갤럭시 S8+부터 내려오는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넘어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디자인 요소였던 물리 홈 버튼 구조가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동일하게 아예 사라지고 소프트 키로 대체되었다.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씨 블루, 메이플 골드로 총 4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한다. 전자는 삼성전자의 Samsung Exynos M2를 사용한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G71 에이코사코어 GPU를 사용한다. 후자는 Qualcomm Kryo 280를 쿼드코어 CPU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서 한 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540 GPU를 사용한다. 이는 갤럭시 S8 & 갤럭시 S8+가 사용한 모바일 AP와 동일한 것이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6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64 GB, 128 GB 그리고 256 GB로 나뉘어진다. 여담으로, 내장 메모리 용량 옵션으로 256 GB가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로서는 최초로 들어갔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단, 듀얼심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는 6.32인치 18.5:9 비율의 296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된 Super AMOLED 방식의 Infinity Display이다.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삼성전자는 이를 Quad HD+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13] 또한, 소프트 키 구조를 가져서 물리 홈 버튼이 삭제되었지만, 압력 센서를 이용해 포스 터치처럼 소프트 키를 조작하는 사용자가 물리 홈 버튼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했다고 한다.[14] 특히, 디스플레이가 기기 전면부의 약 84.7%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2220 x 1080 해상도를 기본 해상도로 사용[15]하며 설정에서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절이 가능하다[16]고 한다. 특히, 반듯한 직사각형이었던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코너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고 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6·13으로 다운로드는 Cat.16를 적용해 최대 1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은 출시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데,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은 5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탑재 모델은 4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그리고 VoLTE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300 mAh이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과 퀄컴 퀵 차지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과 자기유도 방식의 표준 규격인 Qi 규격과 자기유도 방식인 PMA와 자기공진 방식의 A4WP가 통합한 규격인 AirFuel 규격의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의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아이소셀 S5K2L2 센서와 소니 엑스모어 IMX333 센서를 혼용하여 1,200만 화소 카메라를 77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45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망원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둘로 듀얼 렌즈를 구성했다. 2016년 이후로 듀얼 렌즈를 구성한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많이 나왔지만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은 둘 다 탑재되지 않고 하나의 카메라 렌즈에만 적용되었는데, 세계 최초로 구성되어진 두 개의 카메라 렌즈 전부다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전부 탑재했다고 한다.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기본 카메라는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망원 카메라도 AF를 지원한다. 여기에 기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 캡쳐를 지원하며 광학 줌 최대 2배 및 디지털 줌 최대 10배까지 지원한다. 또한, 센서 크기는 기본 카메라가 1/2.55인치이고 망원 카메라가 1/3.6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기본 카메라가 F/1.7이고 망원 카메라가 F/2.4이다. 여담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최초로 듀얼 렌즈를 구성한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여기에 AF를 지원한다. 또한, 센서 크기는 1/3.6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F/1.7이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으며 전작인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에 이어서 홍채인식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가 듀얼 렌즈를 구성한 카메라로 탑재되면서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는 다르게 후면 카메라 모듈과 지문인식 센서 사이에 존재한다. 여기에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S펜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와 동일하게 4096 레벨의 필압과 와콤에서도 상위 기종에서 지원하는 펜의 기울기에 따라 선 굵기가 바뀌는 기술인 틸트 인식을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5 대비 펜촉이 1.6 mm에서 0.7 mm로 얇아졌다고 한다. 여기에 S펜에도 방수 방진 설계가 적용되어 수중에서도 S펜 관련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단, 수중이나 기기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의 터치 동작은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라는 특성상 불가능하고 S펜으로만 조작을 해야한다.[17] 여담으로,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의 S펜과 기기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의 S펜 또한 삽입구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7.1.1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S8 & 갤럭시 S8+부터 내려오는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넘어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디자인 요소였던 물리 홈 버튼 구조가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동일하게 아예 사라지고 소프트 키로 대체되었다.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씨 블루, 메이플 골드로 총 4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한다. 전자는 삼성전자의 Samsung Exynos M2를 사용한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G71 에이코사코어 GPU를 사용한다. 후자는 Qualcomm Kryo 280를 쿼드코어 CPU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서 한 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540 GPU를 사용한다. 이는 갤럭시 S8 & 갤럭시 S8+가 사용한 모바일 AP와 동일한 것이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6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64 GB, 128 GB 그리고 256 GB로 나뉘어진다. 여담으로, 내장 메모리 용량 옵션으로 256 GB가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로서는 최초로 들어갔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단, 듀얼심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는 6.32인치 18.5:9 비율의 296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된 Super AMOLED 방식의 Infinity Display이다.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삼성전자는 이를 Quad HD+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13] 또한, 소프트 키 구조를 가져서 물리 홈 버튼이 삭제되었지만, 압력 센서를 이용해 포스 터치처럼 소프트 키를 조작하는 사용자가 물리 홈 버튼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했다고 한다.[14] 특히, 디스플레이가 기기 전면부의 약 84.7%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2220 x 1080 해상도를 기본 해상도로 사용[15]하며 설정에서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절이 가능하다[16]고 한다. 특히, 반듯한 직사각형이었던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코너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고 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6·13으로 다운로드는 Cat.16를 적용해 최대 1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은 출시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데,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은 5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탑재 모델은 4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그리고 VoLTE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300 mAh이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과 퀄컴 퀵 차지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과 자기유도 방식의 표준 규격인 Qi 규격과 자기유도 방식인 PMA와 자기공진 방식의 A4WP가 통합한 규격인 AirFuel 규격의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의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아이소셀 S5K2L2 센서와 소니 엑스모어 IMX333 센서를 혼용하여 1,200만 화소 카메라를 77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45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망원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둘로 듀얼 렌즈를 구성했다. 2016년 이후로 듀얼 렌즈를 구성한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많이 나왔지만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은 둘 다 탑재되지 않고 하나의 카메라 렌즈에만 적용되었는데, 세계 최초로 구성되어진 두 개의 카메라 렌즈 전부다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전부 탑재했다고 한다.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기본 카메라는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망원 카메라도 AF를 지원한다. 여기에 기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 캡쳐를 지원하며 광학 줌 최대 2배 및 디지털 줌 최대 10배까지 지원한다. 또한, 센서 크기는 기본 카메라가 1/2.55인치이고 망원 카메라가 1/3.6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기본 카메라가 F/1.7이고 망원 카메라가 F/2.4이다. 여담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최초로 듀얼 렌즈를 구성한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여기에 AF를 지원한다. 또한, 센서 크기는 1/3.6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F/1.7이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으며 전작인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에 이어서 홍채인식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가 듀얼 렌즈를 구성한 카메라로 탑재되면서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는 다르게 후면 카메라 모듈과 지문인식 센서 사이에 존재한다. 여기에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S펜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와 동일하게 4096 레벨의 필압과 와콤에서도 상위 기종에서 지원하는 펜의 기울기에 따라 선 굵기가 바뀌는 기술인 틸트 인식을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5 대비 펜촉이 1.6 mm에서 0.7 mm로 얇아졌다고 한다. 여기에 S펜에도 방수 방진 설계가 적용되어 수중에서도 S펜 관련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단, 수중이나 기기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의 터치 동작은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라는 특성상 불가능하고 S펜으로만 조작을 해야한다.[17] 여담으로,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의 S펜과 기기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7 & 갤럭시 노트 FE의 S펜 또한 삽입구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7.1.1이다.
3.1. 기능[편집]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베타 테스트로 추가된 기능을 서술하지 않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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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황에서도 시계나 캘린더, 전화 그리고 메시지 등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내장한 애플리케이션의 알림을 디스플레이에 띄워둘 수 있다. 주변 밝기에 따라 표시된 시계의 밝기도 바뀐다. 또한, 번인 현상 방지를 위해 송출된 화면이 1분마다 1픽셀씩 이동하며 1시간 주기로 무작위의 위치로 이동한다.
- SmartThings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TV,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여러 IoT 전자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이다. 다만, 가전 기기역시 스마트폰에서 제어받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 사운드 강화
32-bit 384 kHz와 DSD128 재생을 지원한다.
- App Pairs
엣지 UI에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를 생성할 때 멀티태스킹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묶어서 멀티윈도우로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이다.
- 슈퍼 슬로우 모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HD 720p 해상도 촬영에 한해서 480 fps로 촬영이 가능하다. 약 0.4초 간 촬영이 진행된다.[20] .gif 파일로 만들거나 배경 음악을 추가할 수 있으며 .gif 파일은 리버스 루프, 포워드 루프, 스윙 등의 무한반복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잠금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9에 탑재되어 있는 자동 모드[21]는 탑재되지 않았다.
3.1.1. S펜 관련 기능[편집]
- 스마트 셀렉트
동영상 파일에서 원하는 부분을 .gif 확장자 파일로 저장하여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특정 부분만 잘라내어서 공유하거나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를 할 수 있다.
- 꺼진 화면 메모
기기 및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켜지 않고 S펜만 꺼내어 화면에 쓰면 자동으로 메모 기능이 활성화되고 저장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5부터 지원하는 기능[26]이지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100 페이지까지 확장되었고 Always On Display로 고정된 이후에도 수정이 가능하다.[27]
- 캡처 후 쓰기
장문의 기사나 이메일, 문서를 하나의 이미지로 손쉽게 저장이 가능하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3.2.1. 주변 기기[편집]
- 삼성 기어 VR
2017년 8월에 공개된 기기가 본격 대응 기기를 대체한다. 기기 크기 자체가 기존에 출시된 기어 VR과 맞지 않아서 기존 기기와는 호환성을 가지질 않는다.
- 삼성 기어 360
360도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생산하는 카메라이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 삼성 DeX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전용 악세서리였던 랩독과 비슷한 컨셉의 도킹 스테이션 방식 주변 기기이다. 디스플레이를 송출할 수 있는 모니터와 키보드 및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가 있다면 스마트폰을 PC 본체로 활용하여 일반 PC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이긴 하지만, 가상 모드를 이용해 Windows 10을 사용할 수 있다.[28] 또한, 별도로 존재하는 입출력 단자를 이용해 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삼성 DeX 스테이션
디스플레이를 송출할 수 있는 모니터와 키보드 및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가 별도로 필요하다. 입출력 단자로 USB Type-A 단자 2개, USB Type-C 단자 1개, HDMI Type-A 단자 1개, Gigabit Ethernet RJ-45 단자 1개가 있다.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입력장치를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기기의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조작이 가능해졌지만 기기의 특성 상 사용이 불편하다고 한다.
- AKG 번들 이어폰
2016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전장사업 등의 이유로 인수하면서 하만 산하에 있던 여러 음향 관련 기업 역시 인수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인 AKG의 기술이 적용된 번들 이어폰을 제공한다고 한다.
-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특이하게 박스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한국 시장도 마찬가지이다.[29] 다만, 강제적인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 국가 혹은 지역에서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2.2. 액세서리[편집]
- LED 뷰 커버
HTC가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커버 악세서리로 기기에 존재하는 전용 센서를 이용해 외부 LED에 전력을 공급해 기기의 알림 등을 표시해준다. 또한, LED 아이콘을 꾸며서 더 빠르고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커버 악세서리를 열지 않고도 기기 알람 등의 기능 조작과 음성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클리어 뷰 스탠딩 커버
반 투명 커버가 전면에 표시되고 여기에 주요 정보들을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클리어 뷰 커버와는 다르게 커버 후면과 기기를 이격[30]시킬 수 있어서 커버와 삼각형 구조로 만든 다음, 스탠딩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2피스 커버
두 파츠의 커버가 각각 기기의 위 아래를 보호하는 커버 악세사리이다. 다만, 보호 효과는 크지 않다고 한다.
- 키보드 커버
쿼티 키보드 탑재 커버 악세서리이다. 쿼티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후면에 결합하는 것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서 기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4. 출시[편집]
2017년 9월 1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각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4.1. 한국 출시[편집]
기기 공개와 동시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는 기본 색상 중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딥씨 블루 색상으로 총 3종의 색상만 출시되는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서 한국 시장에는 128 GB 모델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 중, 256 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색상과 딥씨 블루 색상만 출시된다고 한다. 또한,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동일하게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를 모바일 AP로 탑재한 한국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하여서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를 통해 동일한 하나의 기기만 공급한다.
정식 출시일은 2017년 9월 15일이며 사전 예약 판매는 삼성전자 스토어 기준으로 2017년 9월 7일부터 실시되었다. 동시에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 등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도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며 동년 9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2017년 9월 6일,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64 GB 모델은 1,094,500 원으로 책정되었고 256 GB 모델은 1,254,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256 GB 모델은 AKG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인 S30 All-in-One Travel Speaker와 망고슬래브의 네모닉 프린터 중 하나를 특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2017년 9월 7일, 사전 예약 판매 첫 날 당일 기준으로 판매량이 약 39.5만 대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는 동 기간 기준 전작인 갤럭시 노트7의 약 2.5배 수준이며 갤럭시 노트7의 전체 사전 예약 판매량인 약 40만 대에 근접한 수치라고 한다. 또한, 동 기간 기준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비슷한 수준[33]이라고 한다.
2017년 9월 12일, 사전 예약 판매 5일간 판매량이 약 65만 대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는 동 기간 기준 전작인 갤럭시 노트7의 약 2.5배 수준이다.
2017년 9월 15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며 사전 예약 판매로 판매된 기기들의 개통이 실시되었다. 또한, 8일간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량이 약 85만 대로 집계되었다.
2017년 10월 16일, 기본 색상이었으나 한국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은 메이플 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동년 11월 2일, 메이플 골드 색상의 한국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다음 날인 동년 11월 3일에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2018년 7월 1일, 출고가가 64 GB 모델이 988,800 원, 256 GB 모델이 1,094,500 원으로 각각 인하되었다.
정식 출시일은 2017년 9월 15일이며 사전 예약 판매는 삼성전자 스토어 기준으로 2017년 9월 7일부터 실시되었다. 동시에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 등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도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며 동년 9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2017년 9월 6일,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64 GB 모델은 1,094,500 원으로 책정되었고 256 GB 모델은 1,254,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256 GB 모델은 AKG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인 S30 All-in-One Travel Speaker와 망고슬래브의 네모닉 프린터 중 하나를 특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2017년 9월 7일, 사전 예약 판매 첫 날 당일 기준으로 판매량이 약 39.5만 대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는 동 기간 기준 전작인 갤럭시 노트7의 약 2.5배 수준이며 갤럭시 노트7의 전체 사전 예약 판매량인 약 40만 대에 근접한 수치라고 한다. 또한, 동 기간 기준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비슷한 수준[33]이라고 한다.
2017년 9월 12일, 사전 예약 판매 5일간 판매량이 약 65만 대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는 동 기간 기준 전작인 갤럭시 노트7의 약 2.5배 수준이다.
2017년 9월 15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며 사전 예약 판매로 판매된 기기들의 개통이 실시되었다. 또한, 8일간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량이 약 85만 대로 집계되었다.
2017년 10월 16일, 기본 색상이었으나 한국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은 메이플 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동년 11월 2일, 메이플 골드 색상의 한국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다음 날인 동년 11월 3일에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2018년 7월 1일, 출고가가 64 GB 모델이 988,800 원, 256 GB 모델이 1,094,500 원으로 각각 인하되었다.
4.2. 한국 외 지역[편집]
4.2.1.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모델[편집]
삼성전자가 진출한 국가 및 지역에 적절하게 출시되었는데 이는 두 모바일 AP 중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를 우선적으로 탑재했기 때문이다.
대만에는 기본 색상 중 메이플 골드 색상만 출시되나, 추가 색상으로 스타파우더 핑크 색상이 동시에 출시된다.
대만에는 기본 색상 중 메이플 골드 색상만 출시되나, 추가 색상으로 스타파우더 핑크 색상이 동시에 출시된다.
4.2.2.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모델[편집]
미국에는 미국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되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코퍼레이션, T-모바일 US, US 셀룰러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며 이들 모두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동일하게 단일 모델로만 전부 공급한다. 다만, 일부 요소에 대해서는 이동통신사가 개입할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34]
일본에는 NTT 도코모와 KDDI au 계열을 통해서 출시되었다. 이는 갤럭시 노트 엣지 이후로 무려 3년만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스마트 디바이스이며 일본 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한 후 출시하는 최초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스마트 디바이스이자 겨울 플래그십 스마트폰[35]이다. 다만, 삼성전자의 일본 시장 공략 정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기기에서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기기에 이동통신사 추노마크가 삽입되었다고 한다. 기본 색상 중 미드나잇 블랙 색상과 메이플 골드 색상만 출시되며 256 GB 모델은 출시되지 않는다고 한다.
캐나다에는 캐나다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되었다.
중국에는 중국 오픈 모델 1종만 출시되었다.
홍콩에는 중국 시장에 출시된 중국 오픈 모델 1종이 그대로 출시되었다.
일본에는 NTT 도코모와 KDDI au 계열을 통해서 출시되었다. 이는 갤럭시 노트 엣지 이후로 무려 3년만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스마트 디바이스이며 일본 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한 후 출시하는 최초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스마트 디바이스이자 겨울 플래그십 스마트폰[35]이다. 다만, 삼성전자의 일본 시장 공략 정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기기에서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기기에 이동통신사 추노마크가 삽입되었다고 한다. 기본 색상 중 미드나잇 블랙 색상과 메이플 골드 색상만 출시되며 256 GB 모델은 출시되지 않는다고 한다.
캐나다에는 캐나다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되었다.
중국에는 중국 오픈 모델 1종만 출시되었다.
홍콩에는 중국 시장에 출시된 중국 오픈 모델 1종이 그대로 출시되었다.
4.3. 특별판 모델[편집]
4.3.1. Galaxy Note 8 Microsoft Edition[편집]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동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한 특별판 모델이 예고도 없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U가 그대로 출시되었으며 64 GB 모델만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929.99로 책정되었다.
비록 Windows 10 Mobile을 운영체제로 탑재하지 않았지만[36]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런처를 탑재했으며 Office 365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종 콘텐츠들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
비록 Windows 10 Mobile을 운영체제로 탑재하지 않았지만[36]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런처를 탑재했으며 Office 365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종 콘텐츠들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
4.3.2. 갤럭시 노트8 X 99AVANT 스페셜 에디션[편집]
4.3.3.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편집]
2018년 1월 17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공개한 특별판 모델이다.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과 공식 협약을 체결한 월드 와이드 올림픽 파트너[37]이기도한 삼성전자가 공개했던 갤럭시 S III의 2012 런던 올림픽 기념 특별판 모델 및 갤럭시 S7 엣지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 특별판 모델인 갤럭시 S7 엣지 Olympic Games Limited Edition에 이은 것으로 전반적인 하드웨어는 동일하지만 전용 기기 색상은 샤이니 화이트 색상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테마 그리고 기기 박스 패키징 등으로 차별화했다고 한다.[38] 특히, 기본 색상인 메이플 골드 색상과 동일하게 기기 프레임을 금색으로 처리했으며 기기 후면에 삼성전자 로고와 오륜기가 금색으로 각인되었으며 후면 하단에는 'PYEONGCHANG 2018 OLYMPIC GAMES LIMITED EDITION'이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선탑재된다고 한다.
샤이니 화이트 색상은 전 세계 4,000 대 한정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39]에게만 지급된다.[40]
다만, 유엔의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과 이란의 선수단 및 관계자는 지급을 받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이란 측은 주이란 한국 대사까지 소환할 정도로 정부까지 나서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요청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기기 지급 방침을 밝혔는데, 기기는 모든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 지급하는 대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종료된 이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최종 지급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이 때 북한 선수단 및 관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기기를 반납해야 하지만 이란 선수단 및 관계자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 선수단 및 관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방침을 수용했으나, 북한 선수단 및 관계자는 문제가 제기되기 이전에 이미 기기 수령 자체를 거부했다고 한다.[41]
여담으로, 실제 기기 박스 패키징에는 색상 명칭이 샤이니 화이트가 아닌 알파인 화이트로 적혀있었다고 한다.
4.3.4. 갤럭시 노트8 평창 에디션[편집]
2018년 2월 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특별판 모델이 4,000 대 한정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만 지급되기로 결정되면서 일반 사용자 대상 출시를 위해서 공개된 특별판 모델이다.
샤이니 화이트 색상 대신 기존 색상인 메이플 골드 색상 기반으로 64 GB 내장 메모리에 박스 패키징 구성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마트 커버와 함께 DeX 스테이션, Level Active EO-BG930, ULC 배터리팩 5,000 mAh EB-P3020를 제공한다.
정식 출시는 한국 시장 기준으로 통신 분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KT[42]를 통해 진행되며 동년 1월 2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8년 1월 29일이 지나도 KT를 통한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지 않으면서 정식 출시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2월 5일, KT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동년 2월 10일까지 10,000 대 한정 판매로 출고가는 1,199,000 원으로 책정되어 기존 64 GB 모델의 출고가보다 비싸게 책정되었다. 또한, KT가 통신 분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점을 감안해서인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커버 상단에 추노마크가 삽입되었다.[43]
2018년 8월 8일 기준, 출고가가 1,103,300 원으로 인하된 것이 확인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5.1. 제조사 공식[편집]
5.1.1. 7.1 누가[편집]
2017년 11월 2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7.1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7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라이브 메세지 기능에서 고화질 및 표준화질 선택 옵션이 추가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1월 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7.1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7년 12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으로 듀얼 메신저 기능을 사용할 때 이미지가 깨지는 현상이 수정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1월 2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7.1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1월 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7.1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7년 12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으로 듀얼 메신저 기능을 사용할 때 이미지가 깨지는 현상이 수정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1월 2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7.1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5.1.2. 8.0 오레오[편집]
기기 공개 직전에 안드로이드 8.0 오레오가 공개되면서 이를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으나, 2017년 8월 31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는 베타 펌웨어만 배포되었기에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의견이 다수였고 실제로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탑재해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2017년 하반기에 갤럭시 시리즈 소속 스마트 디바이스 중에는 가장 빠르게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45]
2017년 11월 경, Bixby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중에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OS 업그레이드 이전에 Bixby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우선적으로 해달라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이로 인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조만간 실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2017년 11월 2일, 갤럭시 S8의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과 갤럭시 S8+의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5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이에 따라 유사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진 이쪽도 내부적으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펌웨어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년 12월 9일,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U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펌웨어가 유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7년 11월 5일이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공급 기기의 펌웨어로 보인다고 한다.
2018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8년 상반기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여담으로, 해당 OS 업그레이드가 실시된다면 한국 시장에 출시된 광학 줌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OS 업그레이드를 지원받는 것이라고 한다.[46]
2018년 3월 10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예상 날짜가 공개되었다. 해당 모델을 출시한 터키 삼성전자에 의하면 2018년 3월 30일에 실시된다고 한다.
2018년 3월 17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3월 1일이다.
2018년 3월 26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C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3월 1일이다. 초반에는 OTA는 지원하지 않고 스마트 스위치를 통한 유선 업그레이드만 지원했으나 바로 OTA를 통한 무선 업그레이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8년 5월 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D6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4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에어커맨드 동작이 느려지는 현상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2018년 5월 10일, 한국 내수용 중 특별판 모델인 갤럭시 노트8 평창 에디션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D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4월 1일이다.
2018년 7월 3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G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7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서만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이후 동년 8월 6일, KT를 통해서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2018년 9월 13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HA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다.
2018년 9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H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다.
2018년 10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J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서만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이후 동년 10월 29일, KT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2017년 하반기에 갤럭시 시리즈 소속 스마트 디바이스 중에는 가장 빠르게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45]
2017년 11월 경, Bixby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중에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OS 업그레이드 이전에 Bixby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우선적으로 해달라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이로 인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조만간 실시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2017년 11월 2일, 갤럭시 S8의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과 갤럭시 S8+의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5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이에 따라 유사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진 이쪽도 내부적으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펌웨어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년 12월 9일,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U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펌웨어가 유출되었다.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7년 11월 5일이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공급 기기의 펌웨어로 보인다고 한다.
2018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8년 상반기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여담으로, 해당 OS 업그레이드가 실시된다면 한국 시장에 출시된 광학 줌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OS 업그레이드를 지원받는 것이라고 한다.[46]
2018년 3월 10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예상 날짜가 공개되었다. 해당 모델을 출시한 터키 삼성전자에 의하면 2018년 3월 30일에 실시된다고 한다.
2018년 3월 17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3월 1일이다.
2018년 3월 26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C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3월 1일이다. 초반에는 OTA는 지원하지 않고 스마트 스위치를 통한 유선 업그레이드만 지원했으나 바로 OTA를 통한 무선 업그레이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8년 5월 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D6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4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에어커맨드 동작이 느려지는 현상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2018년 5월 10일, 한국 내수용 중 특별판 모델인 갤럭시 노트8 평창 에디션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D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4월 1일이다.
2018년 7월 3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G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7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서만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이후 동년 8월 6일, KT를 통해서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2018년 9월 13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HA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다.
2018년 9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H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다.
2018년 10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J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보안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서만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이후 동년 10월 29일, KT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5.1.3. 9.0 파이[편집]
2018년 11월 1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U, 중국 오픈 모델인 SM-N9500, 중국이동 모델인 SM-N9508, 캐나다 내수용 모델인 SM-N950W,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N950F 그리고 글로벌 듀얼심 모델인 SM-N950F/DS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기반 Wi-Fi 재인증이 통과되었다.
2018년 12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단, 국가 및 지역 별로 운영되는 삼성 멤버스 특성 상, 해당 국가 및 지역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9년 1월 3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될 것임을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지사항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삼성 멤버스 관리자가 관련 게시글에 댓글로 남긴 내용으로, 빠르면 2019년 1월 둘 째주 내지 늦어도 동년 1월 셋 째주부터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년 1월 13일 기준,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47]
2019년 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1월 1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삼성 멤버스를 통해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았고, OTA 방식으로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One UI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019년 1월 2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B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1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2019년 1월 2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E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피플 엣지 기능의 오동작으로 인한 강제 재부팅 현상과 기본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길게 눌러서 숫자를 입력할 때 한글도 같이 입력되는 현상이 수정되었다.
2019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2월 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I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2월 1일이다. 3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2018년 12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단, 국가 및 지역 별로 운영되는 삼성 멤버스 특성 상, 해당 국가 및 지역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9년 1월 3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될 것임을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지사항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삼성 멤버스 관리자가 관련 게시글에 댓글로 남긴 내용으로, 빠르면 2019년 1월 둘 째주 내지 늦어도 동년 1월 셋 째주부터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년 1월 13일 기준,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47]
2019년 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1월 1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삼성 멤버스를 통해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았고, OTA 방식으로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One UI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019년 1월 23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B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1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2019년 1월 2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E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피플 엣지 기능의 오동작으로 인한 강제 재부팅 현상과 기본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길게 눌러서 숫자를 입력할 때 한글도 같이 입력되는 현상이 수정되었다.
2019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2월 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N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I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2월 1일이다. 3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5.2. 커스터마이징[편집]
2018년 11월 기준, 갤럭시 S8 & 갤럭시 S8+와 마찬가지로 AOSP 기반 커스텀 롬과 LineageOS 기반 커스텀 롬은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크게 진척되지는 않고 있지만 순정 펌웨어 기반의 커스텀 롬 및 커스텀 커널 개발은 어느정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9 기반 삼성전자의 각종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과 갤럭시 노트9의 듀얼 스피커 기능을 포함한 일부 소프트웨어 콘텐츠들이 순정 펌웨어 기반으로 이식되었다.
또한, Treble이 부분적으로 이식되었다. 그러나 기기와 맞는 드라이버를 찾을 수 없어서 버그 등이 많다고 한다.
갤럭시 노트9 기반 삼성전자의 각종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과 갤럭시 노트9의 듀얼 스피커 기능을 포함한 일부 소프트웨어 콘텐츠들이 순정 펌웨어 기반으로 이식되었다.
또한, Treble이 부분적으로 이식되었다. 그러나 기기와 맞는 드라이버를 찾을 수 없어서 버그 등이 많다고 한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7. 기타[편집]
- 배터리 용량 자체는 갤럭시 노트7보다 줄어들어서 안전성 문제로 줄어든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사장은 10nm FinFET LPE 공정에서 생산된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를 탑재해서 배터리 효율이 약 30% 향상되었고 기본 해상도가 Full-HD 급인 2220 x 1080 해상도로 설정되어 필요한 경우에 사용자가 바꿀 수 있도록 해상도 설정을 선택 사양으로 만들어서 배터리 용량이 적어도 배터리 타임은 확보될 것으로 봤다고 밝혔다. 그런데, 동일한 모바일 AP를 탑재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더욱 큰 갤럭시 S8+보다 확실히 배터리 타임이 줄었다는 의견[48]이 나오고 있다. 또한, 갤럭시 노트5와 비교해도 일상적인 사용에 있어서 다소 지장이 있을 정도로 배터리 타임이 줄어든 것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아무리 안정성을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너무하다는 비판이 많으며 V30보다도 배터리 타임이 약 5~10% 이상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49] 이는 갤럭시 S8+에서도 6.0인치가 넘어가는 디스플레이 크기를 지니면서 배터리 용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우려를 배터리 타임의 확보로 나름대로 잠식시켰던 전례와는 다르게 디스플레이 크기가 조금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용량은 오히려 줄어버렸고 여기에다 S펜에서 사용될 리소스들이 추가되면서 배터리 타임 확보에 악영항이 많아져서 당연한 결과를 얻었다는 의견이 있다. 이 때문에 2017년 하반기 기준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짧은 배터리 타임을 보유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작인 갤럭시 노트7가 흑역사가된 이유가 바로 배터리 폭발 사고였던 만큼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50]
- 카메라 성능 자체는 이미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갤럭시 S 시리즈 및 갤럭시 노트 시리즈 답게 DxOMark 모바일 카메라 테스트에서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아이폰 8 Plus와 동률의 점수를 받았다. 카메라 성능에 있어서는 상당히 호평받았지만 좁은 다이나믹 레인지 및 계조에서 명부 일부가 잘려나가는 현상은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다만 몇 주 뒤인 2017년 10월 6일 기준, 순위가 변동되어 1위를 픽셀 2이 기록하면서 동일한 점수를 가진 아이폰 8 Plus과 같이 1위에서 밀려났다.
-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지만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도록 제한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충전기를 이용하면 정상적으로 고속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페인 항공사에서 현지인 탑승객에게 200 대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미국 시장에서는 기기 구매 시 $200를 삼성 페이를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서 한국 내에서 일명 '자국민을 호구로 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한국 내에서의 반응은 좋지 못한 편이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2017년 10월 20일부터 동년 11월 2일까지 T-모바일 US를 통해 구매한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프로모션이라고 한다.[53]
7.1. 홍보 영상[편집]
7.2. 관련 영상[편집]
8. 공개 전 루머[편집]
[A] 1.1 1.2 VHT80과 MU-MIMO를 지원한다.[O] 2.1 2.2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이후 지원.[3]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D] 4.1 4.2 갤럭시 노트4 & 갤럭시 노트 엣지까지는 HDMI의 MHL 기반의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했지만 갤럭시 노트5부터는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용 액세서리인 DeX 연결을 위해서 DisplayPort 기반의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B] 5.1 5.2 S펜까지 방수 방진 기능을 지원한다.[8] 지원 모델 추가 지원.[9]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12] 갤럭시 노트 FE를 포함시켜서 여덟 번째 모델로 지칭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갤럭시 노트 FE는 갤럭시 노트7의 재출시 모델로 갤럭시 노트7과 동일 세대의 스마트폰이다. 동일한 예시는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 엣지 역시 갤럭시 노트4와 동일 세대로 보기에 세대 구분 시 별도의 계산을 안하고 있다.[13] 즉, 엄밀히 말하면 2K 해상도에서 확장된 해상도이다. 다만, 그만큼 2K 해상도 대비 해상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3K 해상도라 지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14]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해당 부분을 홍보할 때, 물리 홈 버튼을 디스플레이 내부로 옮긴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15]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16] HD 720p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인 1480 x 720 해상도와 2220 x 1080 해상도 그리고 2960 x 1440 해상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17] 즉, 손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는 터치 동작을 할 수 없다.[18]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해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며 홍채인식 센서는 기술 특성 상, 인식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이 때문에 보안성은 낮지만 기기 잠금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19] 단, 기본 음악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뮤직을 사용할 때에만 해당된다. 재생하는 음악의 앨범 아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의 색상으로 나온다.[20] 여담으로,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9는 해당 옵션에 더해서 960 fps로 약 0.2초 간 촬영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로 제공된다. 즉, 촬영 환경이 두 가지인 셈이다.[21] 사각형 박스 안에 피사체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촬영을 시작하는 기능이다.[22]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잘 알려져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23] 다만, 애니모티콘과 비교하면 인식률과 재현률이 떨어지는 편이라 구색 맞추기 용이라는 평가가 많다.[24] S펜이 아닌, 손가락으로도 글씨를 쓰는게 가능하다.[25] 여담으로, 갤럭시 노트 FE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로 해당 기능이 추가되면서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전 세대 기기들에도 적용될 여지가 생겼다.[26] 갤럭시 노트5 공개 이후, 갤럭시 노트4 등 구형 기기도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다.[27] 이후,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삼성 노트의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노트 FE 등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도 적용되었다.[28] 가상 머신 역시 기기에서 직접 구동하는 것은 아니며 VMware Horizon 등의 서버 컴퓨터에서 구동한 다음 기기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29] 이러한 전례는 갤럭시 노트 FE가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한정 판매라는 특성 상 갤럭시 노트7의 액세서리가 호환된다 하더라도 서드파티 커버 액세서리 시장이 활성화되는 것이 어렵고 기기 성격 자체가 정식 판매용이 아니다보니 클리어 뷰 커버를 박스 패키징에 포함시켰던 것이다. 즉, 정식 판매용에 기기 케이스를 포함시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대해 갤럭시 S8 & 갤럭시 S8+가 충격에 약하다는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새로운 커버 액세서리를 구매하기 전에 임시로 사용을 하도록 조치 한 것 으로 추정된다.[30] 커버와 이격시켜도 우측 엣지 디스플레이가 축이되어 고정되기 때문에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는다.[31] 도레이에서 개발하고 2017년 기준으로, Alcantara SpA에서 생산하고 있는 합성직물로, 엄밀히 말하면 가죽은 아니다. 스웨이드에 가까운 재질로 천연 스웨이드보다 훨씬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다고 한다. 주로 고급 자동차 내장재로 사용된다고 한다.[32] 커버가 충전기와 기기 사이를 두껍게 가려서 충전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한다.[33] 여담으로, 갤럭시 S8 & 갤럭시 S8+의 사전 예약 판매량을 보면, 2일차까지 약 55만 대를 기록했고 11일 간 진행된 전체 기간 동안에는 약 100만 4천 대로 삼성전자의 한국 시장 사전 예약 판매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었다.[34] 대표적으로, 사용자 설명서와 박스 패키징 등이 있다. 전자는 종전대로 삼성전자가 아닌 각 이동통신사가 제작을 담당하며 후자는 각 이동통신사의 선택에 따라 자체적으로 제작하거나 혹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35] 일본의 이동통신사들은 보통 계절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구상하고 이를 이용해 마케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로 예를 들면, 갤럭시 S 시리즈는 봄 내지 여름,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겨울에 주로 포함되었다.[36] 여담으로, 기기 출시 이후인 2017년 10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점유율 등의 이유로 Windows 10 Mobile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다.[37] 즉, 삼성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식 협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다. 여담으로, 월드 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에 해당하는 것은 삼성전자 중에서도 무선 사업부 뿐이다.[38] 다만, 차별화된 기기 박스 패키징은 선수단에 한정된다고 한다. IOC 위원이나 관계자들에게 대여 형식으로 지급된 물량은 평범한 박스 패키징을 가진다고 한다.[39] 단, 선수단이 아닌 인원에 한해서는 대여 형식으로 지급되었기 때문에 반납이 원칙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사자가 원한다면 700 유로에 판매되기도 했다고 한다.[40] 기기 공개 당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이후 일반 판매가 진행될 것이라는 떡밥이 나오기도 했으나 삼성전자는 관련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실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종료된 이후에도 일반 판매는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조직위원회 또는 자원봉사자 등 경기 관련 인력들에게 판매 내지 증정이 진행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소수 물량이 중고거래 시장에 풀리기도 했다고 한다.[41] 그러나, 북한 선수단 및 관계자와 동일하게 북한 국적인 장웅 IOC 위원은 대북제재의 범위에 드는 개인이 아닌지 또는 다른 어른의 사정이 있는지 알 수 없으나 해당 기기를 수령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42] SK그룹과 LG그룹 역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식 협약을 체결한 공식 파트너지만 SK그룹은 정유 분야인 SK에너지에 한정되며 LG그룹은 건설 분야 및 홍보 분야에 한정되기 때문에 SK텔레콤과 LG U+는 관계가 없다.[43] 기기 본체에는 삽입되지 않는다.[44]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45] 그러나 2018년 2월 28일 한국 시장 기준, 갤럭시 S8 & 갤럭시 S8+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면서 이 약속은 깨지게 되었다.[46] 한국 시장에 출시된 광학 줌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2018년 3월 8일 기준, 해당 기기를 제외하면 갤럭시 카메라, 갤럭시 NX, 갤럭시 S4 Zoom, 갤럭시 줌 2 그리고 갤럭시 S9+가 있다. 이 중 앞에 4개는 단 한 번도 메이저 OS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지 않았다.[47] 애시당초 공지사항으로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기에 사실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지 삼성 멤버스가 삼성전자 공식 채널이고 삼성 멤버스 관리자의 발언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높은 것 뿐이다.[48] 게다가 테스트에 사용된 기기는 이미 사용 중인 기기 기준으로 진행되어 동일한 조건에서 실험을 한 상태도 아니었다.[49] 다만 같은 배터리 용량에 더 작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더 적은 RAM 용량 및 S펜 지원 유무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동급이라는 의견이 있다.[50] 여담으로,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9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사상 최대 용량인 4,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되었다.[51] 이 때문에 기기 포장지에 'Designed for SAMSUNG'이라는 문구가 삽입되었다고 한다.[52] 애초에 AKG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인 적이 없었기에 형제 회사인 하만 카돈의 Traveler 스피커 기반의 리패키지 기기로 알려졌다.[53] 다만, 미국 시장에서 구매한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해당 이벤트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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