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갤럭시 S8
최근 수정 시각:
해당 모델의 형제 모델에 대한 내용은 갤럭시 S8+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삼성 갤럭시 S 시리즈 |
|
 | |||
미드나잇 블랙 | 오키드 그레이 | 아크틱 실버 | |
 | |||
코랄 블루 | 메이플 골드 | ||
| |||
Samsung Galaxy S8 / SM-G950
Unbox your phone
완성이자 새로운 시작
1. 개요[편집]
2. 사양[편집]
2.1. 갤럭시 S8[편집]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SoC. ARM big.LITTLE↓, ARM Mali-G71 MP20 546 MHz GPU Samsung Exynos M2 MP4 2.3 GHz CPU + ARM Cortex-A53 MP4 1.7 GHz CPU | |
4 GB LPDDR4X SDRAM, 64 GB UFS 2.1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256 GB 공식 지원) | |
근접통신 | |
위성항법 | |
내장형 Li-Ion 3000 mAh | |
규격 | 68.1 x 148.9 x 8.0 mm, 155 g |
색상[3] |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버건디 레드 |
단자정보 | |
기타 | |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
| |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한국 내수용 SM-G950N 기준
- 2G GSM 900, 1800, 1900 MHz
2.2. Galaxy S8 Active - 한국 시장 미 출시[편집]
 | |
미티어 그레이 | 티타늄 골드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Platform. Qualcomm Kryo 280 MP4 2.35 GHz + MP4 1.9 GHz CPU, 퀄컴 Adreno 540 670 MHz GPU // 퀄컴 Hexagon 680 DSP |
4 GB LPDDR4 SDRAM, 64 GB UFS 2.0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256 GB 공식 지원) | |
5.8인치 2960 x 1440 다이아몬드 형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Infinity Display (Super AMOLED 방식 & 570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5, 비산방지 스크린 | |
근접통신 | |
위성항법 | |
내장형 Li-Ion 4000 mAh | |
규격 | 74.9 x 151.8 x 9.9 mm, 208.1 g |
색상[B] | 미티어 그레이, 티타늄 골드 |
단자정보 | |
기타 |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미국 내수용 SM-G892A 기준
-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갤럭시 S8의 러기드 파생 모델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AT&T를 통해 출시되었다. 다만, 이후에 T-모바일 US와 스프린트 코퍼레이션을 통해서도 출시되면서 NTT 도코모에도 출시되었던 갤럭시 S5 Active이후로는 처음으로 AT&T 독점이 아니게 되었다.
갤럭시 S 시리즈의 Active 라인업답게 본가 모델과 하드웨어 사양이 동결되었다. 다만,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S7 Active와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으며 전작인 갤럭시 S7 Active과 동일한 배터리 사양을 가지고 있고 비산방지 스크린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다. 특히,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되었던 본가 모델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갤럭시 S7 Active와 동일하게 평면 디스플레이 구조를 유지[13]했다. 하지만 전작인 갤럭시 S7 Active와는 달리 전면 하단에 물리 버튼을 탑재하지 않고 디스플레이 하단의 소프트 키로 변경되었다.
2018년 4월 1일, 미국 내수용 중 AT&T 모델인 SM-G892A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2.3. Galaxy S Lite - 한국 시장 미 출시[편집]
 | |
블랙 나이트 | 버건디 레드 |
프로세서 | |
4 GB LPDDR4X SDRAM, 64 GB eMMC -.-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400 GB 공식 지원) | |
LTE Cat.12·13 FDD & TDD,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TD-SCDMA, GSM & EDGE, CDMA & EV-DO Rev. A | |
근접통신 | |
위성항법 | |
내장형 Li-Ion 3000 mAh | |
규격 | 68.1 x 148.9 x 8 mm, 150 g |
색상[B] | 블랙 나이트, 버건디 레드 |
단자정보 | USB 2.0 Type-C x 1, 3.5 mm 단자 x 1 하이브리드 듀얼심 지원 |
기타 |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중국 내수용 SM-G8750 기준
2018년 5월에 공개된 갤럭시 S8의 경량화 파생 모델이다. 중국 시장에 출시되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기 규격까지 본가 모델과 동일하다. 단, 무게가 오차 범위 내로 소폭 감소했다. 또한, 모바일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660 SDM660으로 하향되었고 디스플레이 해상도 역시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서 세로 부분이 확장된 18.5:9 비율의 2960 x 1440 해상도에서 Full-HD 해상도에서 세로 부분이 확장된 18.5:9 비율의 2220 x 1080 해상도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가 1,600만 화소로 변경되었고 후면의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으며 USB 전송 규격이 최대 USB 2.0으로 낮아졌다.
2019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9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3. 상세[편집]
2010년 갤럭시 S를 시작으로, 매해 상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2017년도 모델이자 여덟 번째 모델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형제 모델인 갤럭시 S8+다. 한국 시각으로 2017년 3월 30일 오전 12시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공개되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S6 엣지부터 내려오는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다. 특히, 갤럭시 S6과 갤럭시 S7은 평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형제 모델로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만, 이번에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S 시리즈를 넘어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디자인 요소였던 물리 홈 버튼 구조가 아예 사라지고 소프트 키로 대체되었다.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울 수 있어서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기의 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로 총 5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한다. 전자는 삼성전자의 Samsung Exynos M2를 사용한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G71 에이코사코어 GPU를 사용한다. 후자는 Qualcomm Kryo 280를 쿼드코어 CPU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서 한 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540 GPU를 사용한다. 두 모바일 AP 모두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10nm FinFET LPE 공정에서 생산되었으며 특히, 10nm 계열 공정을 사용해서 생산한 모바일 AP를 탑재해서 출시한 최초의 스마트폰 중 하나[15]이다. 이전 공정 대비 성능이 약 25% 정도 향상되었고, 전력 효율도 약 30% 가량 개선되었으며 전작인 갤럭시 S7에 이어서 Vulkan API를 지원한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4 GB다.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이 LPDDR4X SDRAM 컨트롤러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LPDDR4 SDRAM 방식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나, 분해 결과로 얻은 파트넘버 조회 결과, 삼성전자 측의 오기로 확인되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대비 RAM 용량을 증가시지 않고 유지하게 되었다. 내장 메모리는 64 GB 단일 모델이지만,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이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탑재 모델은 UFS 2.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 공개 당시 삼성전자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나, 분해 결과로 얻은 파트넘버 조회 결과, 탑재되는 모바일 AP에 따라 낸드 플래시를 달리 탑재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단, 듀얼심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는 5.8인치 18.5:9 비율의 296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된 Super AMOLED 방식의 Infinity Display이다.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삼성전자는 이를 Quad HD+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16] 또한, 소프트 키 구조를 가져서 물리 홈 버튼이 삭제되었지만, 압력 센서를 이용해 포스 터치처럼 소프트 키를 조작하는 사용자가 물리 홈 버튼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17]했다고 한다.[18] 특히, 디스플레이가 기기 전면부의 약 85%를 차지[19]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는 2017년 하반기 기준으로 가장 좁은 베젤 공간을 가지고 있다. 우선, 2220 x 1080 해상도를 기본 해상도로 사용[20]하며 설정에서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절이 가능하다[21]고 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7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AMOLED 디스플레이 기술인 'Y-OCTA'를 적용[22]하여 터치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직접적으로 인쇄되어 디스플레이 패널이 경량화 되었다고 한다. 특히, 반듯한 직사각형이었던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코너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고 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6·13으로 다운로드는 Cat.16를 적용해 최대 1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은 출시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데,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은 5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세계 최초로 지원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탑재 모델은 4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그리고 4G LTE-TDD 역시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며, VoLTE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000 mAh이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7과 배터리 용량이 동일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발표 내용에 의하면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 기준, 동영상 재생 시간이 최대 17시간으로 전작인 갤럭시 S7 대비 약 1시간 가량 증가했으며 Wi-Fi 사용 기준으로 인터넷 사용 시간이 최대 14시간으로 전작인 갤럭시 S7 대비 약 1시간 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비율 변화와 해상도 차이를 고려하면 배터리 효율은 전작인 갤럭시 S7보다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과 퀄컴 퀵 차지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과 자기유도 방식의 표준 규격인 Qi 규격과 자기유도 방식인 PMA와 자기공진 방식의 A4WP가 통합한 규격인 AirFuel 규격의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의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아이소셀 S5K2L2 센서와 소니 엑스모어 IMX333 센서를 혼용하여 1,200만 화소 카메라를 77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한 카메라 화소수 및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센서 크기는 1/2.55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F/1.7이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여기에 AF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들이 대부분 단일 초점 렌즈를 사용해서 AF를 지원하지 않은 것을 고려한다면 해당 부분은 기존과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23] 또한, 센서 크기는 1/3.6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F/1.7이다. 그리고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까지의 갤럭시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는 광각 렌즈 적용으로 인해 결과물이 왜곡되어 얼굴이 길어보이는 역효과가 있었는데, 드디어 해당 문제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 노트7에 이어서 홍채인식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로 인해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와는 다르게 후면 카메라 모듈 좌측면에 존재한다. 여기에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S6 엣지부터 내려오는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다. 특히, 갤럭시 S6과 갤럭시 S7은 평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형제 모델로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만, 이번에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갤럭시 S 시리즈를 넘어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디자인 요소였던 물리 홈 버튼 구조가 아예 사라지고 소프트 키로 대체되었다.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울 수 있어서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기의 전면 면적 대부분을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메이플 골드로 총 5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한다. 전자는 삼성전자의 Samsung Exynos M2를 사용한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G71 에이코사코어 GPU를 사용한다. 후자는 Qualcomm Kryo 280를 쿼드코어 CPU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서 한 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 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리틀 클러스터 형태를 만들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540 GPU를 사용한다. 두 모바일 AP 모두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10nm FinFET LPE 공정에서 생산되었으며 특히, 10nm 계열 공정을 사용해서 생산한 모바일 AP를 탑재해서 출시한 최초의 스마트폰 중 하나[15]이다. 이전 공정 대비 성능이 약 25% 정도 향상되었고, 전력 효율도 약 30% 가량 개선되었으며 전작인 갤럭시 S7에 이어서 Vulkan API를 지원한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4 GB다.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이 LPDDR4X SDRAM 컨트롤러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LPDDR4 SDRAM 방식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나, 분해 결과로 얻은 파트넘버 조회 결과, 삼성전자 측의 오기로 확인되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대비 RAM 용량을 증가시지 않고 유지하게 되었다. 내장 메모리는 64 GB 단일 모델이지만,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이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탑재 모델은 UFS 2.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 공개 당시 삼성전자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나, 분해 결과로 얻은 파트넘버 조회 결과, 탑재되는 모바일 AP에 따라 낸드 플래시를 달리 탑재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단, 듀얼심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는 5.8인치 18.5:9 비율의 296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된 Super AMOLED 방식의 Infinity Display이다.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삼성전자는 이를 Quad HD+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16] 또한, 소프트 키 구조를 가져서 물리 홈 버튼이 삭제되었지만, 압력 센서를 이용해 포스 터치처럼 소프트 키를 조작하는 사용자가 물리 홈 버튼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17]했다고 한다.[18] 특히, 디스플레이가 기기 전면부의 약 85%를 차지[19]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는 2017년 하반기 기준으로 가장 좁은 베젤 공간을 가지고 있다. 우선, 2220 x 1080 해상도를 기본 해상도로 사용[20]하며 설정에서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조절이 가능하다[21]고 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7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AMOLED 디스플레이 기술인 'Y-OCTA'를 적용[22]하여 터치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직접적으로 인쇄되어 디스플레이 패널이 경량화 되었다고 한다. 특히, 반듯한 직사각형이었던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코너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고 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6·13으로 다운로드는 Cat.16를 적용해 최대 1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은 출시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데,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은 5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세계 최초로 지원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탑재 모델은 4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한다. 그리고 4G LTE-TDD 역시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하며, VoLTE를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000 mAh이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7과 배터리 용량이 동일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발표 내용에 의하면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 기준, 동영상 재생 시간이 최대 17시간으로 전작인 갤럭시 S7 대비 약 1시간 가량 증가했으며 Wi-Fi 사용 기준으로 인터넷 사용 시간이 최대 14시간으로 전작인 갤럭시 S7 대비 약 1시간 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비율 변화와 해상도 차이를 고려하면 배터리 효율은 전작인 갤럭시 S7보다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과 퀄컴 퀵 차지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과 자기유도 방식의 표준 규격인 Qi 규격과 자기유도 방식인 PMA와 자기공진 방식의 A4WP가 통합한 규격인 AirFuel 규격의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의 고속 무선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아이소셀 S5K2L2 센서와 소니 엑스모어 IMX333 센서를 혼용하여 1,200만 화소 카메라를 77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한 카메라 화소수 및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센서 크기는 1/2.55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F/1.7이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80도의 화각으로 설정해 탑재했다. 여기에 AF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들이 대부분 단일 초점 렌즈를 사용해서 AF를 지원하지 않은 것을 고려한다면 해당 부분은 기존과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23] 또한, 센서 크기는 1/3.6인치이며 조리개 밝기는 F/1.7이다. 그리고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까지의 갤럭시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는 광각 렌즈 적용으로 인해 결과물이 왜곡되어 얼굴이 길어보이는 역효과가 있었는데, 드디어 해당 문제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 노트7에 이어서 홍채인식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68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로 인해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와는 다르게 후면 카메라 모듈 좌측면에 존재한다. 여기에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1 Gen1까지 지원한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3.1. 기능[편집]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베타 테스트로 추가된 기능을 서술하지 않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추가 토론 없이 편집할 경우 편집권 남용 및 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추가 토론 없이 편집할 경우 편집권 남용 및 문서 훼손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Always 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황에서도 시계나 캘린더, 전화 그리고 메시지 등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내장한 애플리케이션의 알림을 디스플레이에 띄워둘 수 있다. 주변 밝기에 따라 표시된 시계의 밝기도 바뀐다. 또한, 번인 현상 방지를 위해 송출된 화면이 1분마다 1픽셀씩 이동하며 1시간 주기로 무작위의 위치로 이동한다.
- 사운드 강화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 탑재 모델은 시러스로직의 CS47L93을 DAC로 탑재[25]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 탑재 모델은 옵션 칩셋인 퀄컴의 WDC9341을 그대로 탑재한다. 32-bit 384 kHz와 DSD128 재생을 지원하며 SNR 115 dB, THD+N -105 dB의 성능을 가진다.
- 엣지 디스플레이
평면 디스플레이가 아닌 엣지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따라서, 엣지 UI 등 엣지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전작인 갤럭시 S7 엣지까지의 엣지 디스플레이는 휘어진 부분의 각도가 급격해서 기기를 잡을 때 손바닥이 휘어진 부분에 닿아서 터치 동작에서 오류가 나는 터치 간섭 현상이 심했는데, 휘어진 부분의 각도를 줄여서 해당 현상을 대폭 개선했다고 한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3.2.1. 주변 기기[편집]
- 삼성 기어 VR
2016년 8월에 공개된 기기가 본격 대응 기기를 대체한다. 해당 기기는 갤럭시 노트7과 동시에 공개되었으나, 문제가 발생해 기기가 단종되면서 본격 대응 기기가 전무한 상황[31]이었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삼성 기어 VR 2017 에디션(舊 삼성 기어 VR with controller)[32]
- 삼성 기어 360
360도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생산하는 카메라이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 삼성 DeX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전용 악세서리였던 랩독과 비슷한 컨셉의 도킹 스테이션 방식 주변 기기이다. 디스플레이를 송출할 수 있는 모니터와 키보드 및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가 있다면 스마트폰을 PC 본체로 활용하여 일반 PC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이긴 하지만, 가상 모드를 이용해 Windows 10을 사용할 수 있다.[33] 또한, 별도로 존재하는 입출력 단자를 이용해 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삼성 DeX 스테이션
디스플레이를 송출할 수 있는 모니터와 키보드 및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가 별도로 필요하다. 입출력 단자로 USB Type-A 단자 2개, USB Type-C 단자 1개, HDMI Type-A 단자 1개, Gigabit Ethernet RJ-45 단자 1개가 있다.
- AKG 번들 이어폰
2016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전장사업 등의 이유로 인수하면서 하만 산하에 있던 여러 음향 관련 기업 역시 인수하게 되었다. 그 중 하나인 AKG의 기술이 적용된 번들 이어폰을 제공한다고 한다.
3.2.2. 액세서리[편집]
- LED View Cover
HTC가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커버 악세서리로 기기에 존재하는 전용 센서를 이용해 외부 LED에 전력을 공급해 기기의 알림 등을 표시해준다. 또한, LED 아이콘을 꾸며서 더 빠르고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커버 악세서리를 열지 않고도 기기 알람 등의 기능 조작과 음성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Clear View Cover
반 투명 커버가 전면에 표시되고 여기에 주요 정보들을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기존에 이미 존재했던 커버 악세서리이다.
- Alcantara Cover
알칸타라 가죽[34]으로 제작된 커버 악세서리이다. 측면과 후면만 보호해주며 부드러워서 그립감을 향상시켜준다고 한다.
- Silicone Cover
실리콘 소재의 커버 악세서리이다. 측면과 후면만 보호해준다.
- 2Piece Cover
두 파츠의 커버가 각각 기기의 위 아래를 보호하는 커버 악세사리이다.
- Keyboard Cover
쿼티 키보드 탑재 커버 악세서리이다. 쿼티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후면에 결합하는 것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서 기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기존에 이미 존재했던 커버 악세서리이다.
4. 출시[편집]
2017년 4월 21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각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부터 도입된 정책인 전면 삼성전자 로고 삭제 정책이 확대 적용되어 기본적으로 들어가질 않는다. 또한, 이동통신사 추노마크 삭제 정책 역시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아래 알파벳이 접미된 상태에서 X가 추가로 접미되는 것은 각 국가 혹은 지역 출시 전, 전시 목적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 전시용 모델을 의미한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부터 도입된 정책인 전면 삼성전자 로고 삭제 정책이 확대 적용되어 기본적으로 들어가질 않는다. 또한, 이동통신사 추노마크 삭제 정책 역시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아래 알파벳이 접미된 상태에서 X가 추가로 접미되는 것은 각 국가 혹은 지역 출시 전, 전시 목적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 전시용 모델을 의미한다.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 탑재 모델 | |||||
SM-G950F (글로벌 싱글심) | SM-G950FD (글로벌 듀얼심) | SM-G950N (대한민국) | |||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탑재 모델 | |||||
SM-G950U (미국) | SM-G950W (캐나다) | SM-G9500 (중국 오픈 모델) | SM-G9508 (중국 차이나모바일) | SM-G950D (일본 NTT 도코모) | SM-G950J (일본 KDDI au 계열) |
기본적으로 SM-G950이 주 명칭이며 기기명 뒤에 접미되는 알파벳 및 숫자에 따라 출시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이는 한국, 중국,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나머지 지역에는 단일 모델로 출시되었다. 이는 2017년 6월 기준으로 갤럭시 S8+를 이어서 갤럭시 S 시리즈 역사상 두 번째로 가장 적은 출시 모델을 가진 스마트폰이 되었다. 이는 갤럭시 S8+와는 달리 중국 시장에서 별도의 차이나모바일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기 때문이다. 즉, 해당 모델이 없었으면 갤럭시 S8+와 동일한 기기의 숫자를 가질 수 있었다. 다만, 한국, 중국 그리고 미국에는 이동통신사 모델을 추가적으로 출시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해당 국가 혹은 지역에 단일 모델만 출시함에 따라 전체적인 기기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큰 지위를 가졌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의견이 있다.[35]
4.1. 한국 출시[편집]
기기 공개 이후, 구체적인 보도자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언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한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935,000 원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단말기 자급제 기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를 모바일 AP로 탑재한 한국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하면서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를 통해 동일한 하나의 기기만 공급한다.
또한, 기기 공개와 동시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는 기본 색상 중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색상으로 총 3종의 색상만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4월 6일,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935,000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동년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2017년 4월 9일, 사전 예약 판매가 이틀동안 진행된 것을 기준으로 형제 모델인 갤럭시 S8+를 포함해 약 55만 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는 동 기간 기준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의 약 5.5배 수준이라고 한다. 이후, 6일차까지 집계량이 약 73만 대로 잡히면서 사전 예약 판매량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던 갤럭시 노트7의 약 40만 대를 약 2배 가량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사전 예약 판매 마지막 날까지 총 약 100만 4천 대로 집계되면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2017년 4월 11일, 사전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기기 및 사은품 수령 방법에 대한 공지사항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지되었다. 동년 4월 18일부터 기기 개통이 가능하며 예약을 신청한 이동통신사 채널 혹은 인터넷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고 한다. 사은품은 동년 4월 17일 이전까지 별도로 안내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후 수령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한다. 이후, 기기를 개통한 다음, 기기에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송지 확인 및 최종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한다.
2017년 4월 21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2017년 5월 28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역대 최단기간인 40일 만에 100만 대 개통량을 달성했다고 한다.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는 74일, 전전작인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는 75일만에 동일 개통량을 기록한 바 있다.
2017년 6월 29일, 기본 색상에 포함되었으나 한국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았던 코랄 블루 색상의 한국 출시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이어서 다음 날인 동년 6월 30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2017년 11월 28일, 추가 색상으로 버건디 레드 색상의 한국 출시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특히, 기존의 갤럭시 S 시리즈에서 빨강 계열의 색상은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했던 것과는 달리 KT와 LG U+도 같이 출시된다고 한다.
2018년 4월 1일, 출고가가 799,700 원으로, 인하되었다.
2018년 10월 12일, 출고가가 699,600 원으로 인하되었다.
2019년 1월 4일, 출고가가 599,500 원으로 인하되었다.
또한, 기기 공개와 동시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는 기본 색상 중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색상으로 총 3종의 색상만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4월 6일,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935,000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동년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2017년 4월 9일, 사전 예약 판매가 이틀동안 진행된 것을 기준으로 형제 모델인 갤럭시 S8+를 포함해 약 55만 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는 동 기간 기준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의 약 5.5배 수준이라고 한다. 이후, 6일차까지 집계량이 약 73만 대로 잡히면서 사전 예약 판매량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던 갤럭시 노트7의 약 40만 대를 약 2배 가량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사전 예약 판매 마지막 날까지 총 약 100만 4천 대로 집계되면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2017년 4월 11일, 사전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기기 및 사은품 수령 방법에 대한 공지사항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지되었다. 동년 4월 18일부터 기기 개통이 가능하며 예약을 신청한 이동통신사 채널 혹은 인터넷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고 한다. 사은품은 동년 4월 17일 이전까지 별도로 안내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후 수령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한다. 이후, 기기를 개통한 다음, 기기에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송지 확인 및 최종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한다.
2017년 4월 21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2017년 5월 28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역대 최단기간인 40일 만에 100만 대 개통량을 달성했다고 한다.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는 74일, 전전작인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는 75일만에 동일 개통량을 기록한 바 있다.
2017년 6월 29일, 기본 색상에 포함되었으나 한국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았던 코랄 블루 색상의 한국 출시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이어서 다음 날인 동년 6월 30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2017년 11월 28일, 추가 색상으로 버건디 레드 색상의 한국 출시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특히, 기존의 갤럭시 S 시리즈에서 빨강 계열의 색상은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했던 것과는 달리 KT와 LG U+도 같이 출시된다고 한다.
2018년 4월 1일, 출고가가 799,700 원으로, 인하되었다.
2018년 10월 12일, 출고가가 699,600 원으로 인하되었다.
2019년 1월 4일, 출고가가 599,500 원으로 인하되었다.
4.2. 한국 외 지역[편집]
미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미국 내수용 모델 1종만 출시되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코퍼레이션, T-모바일 US, US 셀룰러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포함해 지역 이동통신사들을 통해서도 출시되었으며 이들 모두 단일 모델로만 전부 공급한다. 전 이동통신사가 완전히 동일한 하나의 기기만 공급받으며 이 때문에 이동통신사 추노마크는 애시당초 존재하지 못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휴대 전화 사업 역사상 최초이다.[36] 다만, 일부 요소에 대해서는 이동통신사가 개입할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37]
캐나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캐나다 내수용 모델 1종이 출시되었다. 캐나다 시장에는 단일 모델로 출시되는 정책이 이미 적용되었지만,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가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을 모바일 AP로 탑재했던 것을 볼 때 이례적으로 모바일 AP 공급사가 변경[38]되어 출시되었다.
중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중국 오픈 모델과 차이나모바일 모델로 총 2종이 출시되었다.
일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하여 NTT 도코모와 KDDI au 계열을 통해서 출시되었다. 다만, 삼성전자의 일본 시장 공략 정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기기에서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이동통신사 추노마크를 삽입한다고 한다. 또한 무게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소폭 감소했다.
캐나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캐나다 내수용 모델 1종이 출시되었다. 캐나다 시장에는 단일 모델로 출시되는 정책이 이미 적용되었지만,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가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을 모바일 AP로 탑재했던 것을 볼 때 이례적으로 모바일 AP 공급사가 변경[38]되어 출시되었다.
중국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중국 오픈 모델과 차이나모바일 모델로 총 2종이 출시되었다.
일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하여 NTT 도코모와 KDDI au 계열을 통해서 출시되었다. 다만, 삼성전자의 일본 시장 공략 정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기기에서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이동통신사 추노마크를 삽입한다고 한다. 또한 무게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소폭 감소했다.
4.3. 특별판 모델[편집]
4.3.1. 갤럭시 S8 아시아나폰[편집]
2017년 4월 7일, 삼성전자가 아시아나항공과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출시한 특별판 모델로, 전작인 갤럭시 S7에 이은 특별판 모델이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부팅 및 종료 화면에 아시아나항공 테마가 적용되었으며 항공권 조회나 예매 등이 가능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고 한다.
2017년 4월 7일 오전 11시부터 동년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2,000 대를 대상으로 한정 판매를 실시[39]했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가 3만 마일리지를 공제하는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 레벨 박스 스피커,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 50% 지원 상품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2017년 4월 7일 오전 11시부터 동년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2,000 대를 대상으로 한정 판매를 실시[39]했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소비자가 3만 마일리지를 공제하는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 레벨 박스 스피커,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 50% 지원 상품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4.3.2. 갤럭시 S8 라이온즈 에디션[편집]
2017년 4월 11일, 삼성전자가 삼성 라이온즈와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출시한 특별판 모델이다.
선착순 1,000 대를 대상으로 한정 판매를 실시하며 삼성 라이온즈 블루멤버십 특별판매몰이나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기 공개일 기준으로 꼴찌를 달리고 있는 팀의 상태때문에 시장 타겟층인 대다수의 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호의적인 반응 대신 "야구나 잘해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선착순 1,000 대를 대상으로 한정 판매를 실시하며 삼성 라이온즈 블루멤버십 특별판매몰이나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기 공개일 기준으로 꼴찌를 달리고 있는 팀의 상태때문에 시장 타겟층인 대다수의 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호의적인 반응 대신 "야구나 잘해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4.3.3. 갤럭시 S8 하나카드폰[편집]
4.3.4. Galaxy S8 Microsoft Edition[편집]
기기 공개 직후, DeX 연계 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한 특별판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 10월까지 실제로 출시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2017년 1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스토어에 해당 모델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U가 그대로 출시되며 언락 모델과 더불어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공급 모델과 AT&T 공급 모델이 출시[40]되었다. 출고가는 언락 모델 기준 $724.99로 책정되었다.
비록 Windows 10 Mobile을 운영체제로 탑재하지 않았지만[41]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런처를 탑재했으며 Office 365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종 콘텐츠들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
그런데 2017년 1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스토어에 해당 모델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U가 그대로 출시되며 언락 모델과 더불어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공급 모델과 AT&T 공급 모델이 출시[40]되었다. 출고가는 언락 모델 기준 $724.99로 책정되었다.
비록 Windows 10 Mobile을 운영체제로 탑재하지 않았지만[41]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런처를 탑재했으며 Office 365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종 콘텐츠들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5.1. 제조사 공식[편집]
5.1.1. 7.0 / 7.1 누가[편집]
2017년 6월 1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7.0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네비게이션 바의 색상 변경 기능과 고정 및 숨기기 기능이 추가되었고 특정 차량과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는 문제가 개선되었고, 카메라 파노라마 화질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5.1.2. 8.0 오레오[편집]
2017년 11월 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삼성 멤버스를 통해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았고, OTA 방식으로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Experience 9.0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7.0 누가 대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베타 테스트 펌웨어를 통해, 홍채인식 센서의 인식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고 한다. 홍채인식 센서가 인식을 하면 바로 잠금해제가 진행된다고 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부터 기본으로 지원하는 LDAC, AAC 등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들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었다. 다만, 일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와 소프트웨어 버그가 존재하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2018년 1월 15일, 한국 시장을 포함해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었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베타 테스트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베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는 동년 1월 말에서 2월 중에 실시된다고 한다.
2018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8년 상반기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8년 2월 8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AP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2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Experience 9.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다만,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독일부터 실시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15일 기준, 일부 기기들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재부팅 현상이 발생하여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중단되었다. 이후 동년 2월 23일, 기존 펌웨어의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재개되었다.
2018년 2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B7이다.
2018년 2월 2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B7이다.
2018년 4월 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CB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상단바를 내릴 때 간헐적으로 멈추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이후 비정상적으로 떨어졌던 낸드 플래시의 처리 속도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2018년 5월 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D7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4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기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이후 테마가 변경되는 문제가 수정되었으며 미러링 기능 연결 시 화면 연결이 끊기는 현상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2018년 7월 1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F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6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지상파 DMB 애플리케이션 동작에 관련된 코드가 적용되었으며 리눅스 커널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고 한다.
2018년 9월 18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I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다.
2018년 9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I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2018년 11월 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J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AR 이모지 생성 중 오동작하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2018년 1월 15일, 한국 시장을 포함해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었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베타 테스트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베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는 동년 1월 말에서 2월 중에 실시된다고 한다.
2018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8년 상반기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8년 2월 8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AP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2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Experience 9.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다만,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독일부터 실시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15일 기준, 일부 기기들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재부팅 현상이 발생하여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중단되었다. 이후 동년 2월 23일, 기존 펌웨어의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재개되었다.
2018년 2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B7이다.
2018년 2월 2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가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B7이다.
2018년 4월 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CB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3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상단바를 내릴 때 간헐적으로 멈추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이후 비정상적으로 떨어졌던 낸드 플래시의 처리 속도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2018년 5월 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D7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4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기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이후 테마가 변경되는 문제가 수정되었으며 미러링 기능 연결 시 화면 연결이 끊기는 현상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2018년 7월 1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F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6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지상파 DMB 애플리케이션 동작에 관련된 코드가 적용되었으며 리눅스 커널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고 한다.
2018년 9월 18일,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I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다.
2018년 9월 2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I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9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과 AR 이모지가 추가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2018년 11월 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8.0.0이며 빌드 버전은 CRJ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AR 이모지 생성 중 오동작하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단말기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5.1.3. 9.0 파이[편집]
2018년 11월 1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 미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U, 중국 오픈 모델인 SM-G9500, 중국이동 모델인 SM-G9508, 캐나다 내수용 모델인 SM-G950W, 글로벌 싱글심 모델인 SM-G950F 그리고 글로벌 듀얼심 모델인 SM-G950FD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기반 Wi-Fi 재인증이 통과되었다.
2018년 12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단, 국가 및 지역 별로 운영되는 삼성 멤버스 특성 상, 해당 국가 및 지역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9년 1월 3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될 것임을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지사항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삼성 멤버스 관리자가 관련 게시글에 댓글로 남긴 내용으로, 갤럭시 노트8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 이후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1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삼성 멤버스를 통해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았고, OTA 방식으로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One UI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6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019년 1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C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1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2019년 1월 2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E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피플 엣지 기능의 오동작으로 인한 강제 재부팅 현상과 기본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길게 눌러서 숫자를 입력할 때 한글도 같이 입력되는 현상이 수정되었다.
2019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2월 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I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2월 1일이다. 2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2018년 12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단, 국가 및 지역 별로 운영되는 삼성 멤버스 특성 상, 해당 국가 및 지역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9년 1월 3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될 것임을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지사항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삼성 멤버스 관리자가 관련 게시글에 댓글로 남긴 내용으로, 갤럭시 노트8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 이후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1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삼성 멤버스를 통해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았고, OTA 방식으로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One UI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6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019년 1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C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1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2019년 1월 2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E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1월 1일이다. 2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피플 엣지 기능의 오동작으로 인한 강제 재부팅 현상과 기본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길게 눌러서 숫자를 입력할 때 한글도 같이 입력되는 현상이 수정되었다.
2019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3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2월 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50N의 안드로이드 9.0 파이 베타 테스트 펌웨어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배포된 베타 테스트 펌웨어의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며 빌드 버전은 ZSAI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9년 2월 1일이다. 2차 배포 베타 테스트 대비, 기존까지 지적되었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 및 개선되었다.
5.2. 커스터마이징[편집]
2018년 11월 기준, AOSP 기반 커스텀 롬과 LineageOS 기반 커스텀 롬은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크게 진척되지는 않고 있지만 순정 펌웨어 기반의 커스텀 롬 및 커스텀 커널 개발은 어느정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 S9 & 갤럭시 S9+ 기반 삼성전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Experience 9.0과 각종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과 갤럭시 S9 & 갤럭시 S9+의 듀얼 스피커 기능을 포함한 일부 소프트웨어 콘텐츠들이 순정 펌웨어 기반으로 이식되었다. 또한, Knox 워런티가 깨지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Bixby의 전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커스텀 롬도 개발되었다.
일부 비공개 커뮤니티에서 안드로이드 9.0 파이 기반 LineageOS 16.0까지 커스텀 롬 포팅이 어느정도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하드웨어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기 어려워서 몇몇 필수 기능들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많다고 한다.
갤럭시 S9 & 갤럭시 S9+ 기반 삼성전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Experience 9.0과 각종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과 갤럭시 S9 & 갤럭시 S9+의 듀얼 스피커 기능을 포함한 일부 소프트웨어 콘텐츠들이 순정 펌웨어 기반으로 이식되었다. 또한, Knox 워런티가 깨지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Bixby의 전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커스텀 롬도 개발되었다.
일부 비공개 커뮤니티에서 안드로이드 9.0 파이 기반 LineageOS 16.0까지 커스텀 롬 포팅이 어느정도 활발히 진행되었지만 하드웨어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기 어려워서 몇몇 필수 기능들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많다고 한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8/논란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7. 기타[편집]
- DxOMark 모바일 카메라 테스트에서 전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점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애시당초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의 카메라 성능은 2016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상위권으로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과 그래도 전작보다 진전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지만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도록 제한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충전기를 이용하면 정상적으로 고속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기본 탑재된 벨소리를 과도하게 개편했다는 의견이 있다. 이미 갤럭시 S II와 갤럭시 S III 당시에도 기본 탑재 벨소리 리스트가 개편된 바 있지만, 갤럭시 S II는 글로벌 통일을 위해 한국어 벨소리를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갤럭시 S III는 기기 콘셉트에 맞춰서 자연을 테마로한 벨소리 위주로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이러한 의견이 없었기 때문이다.
- 이 중 Morning Glory가 상당히 요란하다는 의견이 있다. 갤럭시 S4부터 들어가던 Morning Flower를 대체하는 벨소리로 주로 알람음으로 활용되고 있다.
7.1. 홍보 영상[편집]
7.2. 관련 영상[편집]
8. 공개 전 루머[편집]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8/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1]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HTC의 G1의 개발 코드네임과 동일하다.[O] 2.1 2.2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이후 지원.[3]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D] 4.1 4.2 4.3 갤럭시 S5까지는 HDMI의 MHL 기반의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했지만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부터는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전용 액세서리인 DeX 연결을 위해서 DisplayPort 기반의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A] 6.1 6.2 지원 모델 추가 지원.[B] 7.1 7.2 7.3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9] 최소 3분간 저압으로 분출되는 물로부터 보호된다. 여담으로, 일본 내수용 모델인 SM-G950D/J 뿐만이 아니라 전 기기가 지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일본 시장 이외의 국가 및 지역에는 저압 분사 규격을 공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표기가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기기 역시 삼성전자는 언급하지 않고 NTT 도코모와 KDDI au 계열이 언급을 해서 지원이 확인되었다.[13] 단, LG전자의 G6와 유사하게 각 모서리에 라운딩 처리를 했다고 한다.[15] 다른 하나는 갤럭시 S8+다. 물론, 구체적으로 보면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이 세계 최초지만, 출시가 2017년 5월 이후로 예정되면서 공개만 세계 최초가 되었다.[16] 즉, 엄밀히 말하면 2K 해상도에서 확장된 해상도이다. 다만, 그만큼 2K 해상도 대비 해상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3K 해상도라 지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17] 아이폰 7 & 아이폰 7 Plus의 탭틱 엔진 홈 버튼과 유사하게 강하게 누르면 누르는 듯한 반응이 오고 반대로 떼어내면 눌리는 느낌이 없어지면서 홈 화면으로 나온다.[18]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해당 부분을 홍보할 때, 물리 홈 버튼을 디스플레이 내부로 옮긴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19] 여담으로, 갤럭시 노트8의 디스플레이는 기기 전면부를 이보다 적은 약 84%를 차지하고 있다.[20]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21] HD 720p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인 1480 x 720 해상도와 2220 x 1080 해상도 그리고 2960 x 1440 해상도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22] 여담으로, 생산 라인 규모 문제로 인해 형제 모델인 갤럭시 S8+에는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23] 동시에 공개된 형제 모델인 갤럭시 S8+와 같이 갤럭시 S 시리즈를 포함한 갤럭시 시리즈로는 최초로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모두 AF를 지원하게 되었다.[24]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해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며 홍채인식 센서는 기술 특성 상, 인식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이 때문에 보안성은 낮지만 기기 잠금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25]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가 시러스 로직의 Lucky CS47L91를 탑재했던 것을 고려할 때 2세대 연속 시러스로직에서 DAC를 공급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시러스로직의 정규 로드맵에 소속되어 있지 않는 커스터마이징 칩셋을 공급받게 되었다.[26] 단, 기본 음악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뮤직을 사용할 때에만 해당된다. 재생하는 음악의 앨범 아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의 색상으로 나온다.[27] 여담으로, 후속작인 갤럭시 S9는 해당 옵션에 더해서 960 fps로 약 0.2초 간 촬영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로 제공된다. 즉, 촬영 환경이 두 가지인 셈이다.[28] 사각형 박스 안에 피사체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촬영을 시작하는 기능이다.[29]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잘 알려져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30] 다만, 애니모티콘과 비교하면 인식률과 재현률이 떨어지는 편이라 구색 맞추기 용이라는 평가가 많다.[31] 다만, 기존 기기 호환을 발표했기 때문에 기어 VR 자체에서 USB Type-C 단자와 micro USB Type-B 단자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32] 2017년 4월 29일 기준, 한국 출시 기기 기준으로 정식 발매명이 기기 공개 및 한국 시장 출시 당시와는 다르게 변경되었다.[33] 가상 머신 역시 기기에서 직접 구동하는 것은 아니며 VMware Horizon 등의 서버 컴퓨터에서 구동한 다음 기기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34] 도레이에서 개발하고 2017년 기준으로, Alcantara SpA에서 생산하고 있는 합성직물로, 엄밀히 말하면 가죽은 아니다. 스웨이드에 가까운 재질로 천연 스웨이드보다 훨씬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다고 한다. 주로 고급 자동차 내장재로 사용된다고 한다.[35] 휴대 전화 시장은 다른 전자기기 시장과는 다르게 제조사 뿐만이 아니라 이동통신사까지 관여한다. 사용자는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입해야 비로소 휴대 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으면 휴대 전화는 휴대 전화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소형화된 컴퓨터로 지칭되는 스마트폰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이동통신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은 일반 노트북 컴퓨터와 같이 Wi-Fi로만 데이터 통신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이동통신사는 휴대 전화 및 스마트폰 시장의 중추적인 자리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입맛에 맞는 기기를 공급하도록 제조사에게 요청했다. 그렇다보니 제조사 입장에서는 기기 공급을 요청하는 이동통신사에 맞춰서 기기를 기획 및 개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기기가 파편화되고 이는 곧 사후 관리의 어려움으로 직결되었다. 그렇다해서 이동통신사의 요청에 반하는 행동을 할 경우 이동통신사 측에서 특정 제조사 기기 개통 불허 등의 압박 등의 조치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제조사는 울며겨자먹기로 이동통신사의 요청을 우선적으로 들어줄 수 밖에 없었고 2010년 기준으로 이동통신사의 요청을 무시할 수 있었던 제조사는 이와 같은 위험성을 이미 인지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동통신사를 대해왔던 신생 휴대 전화 제조사였던 애플만이 유일했었다. 즉, 단일 모델로 출시했다는 의미는 삼성전자라는 제조사가 이동통신사의 요청에 맞추지 않아도 이동통신사들이 충분히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를 유지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36] 이동통신사의 갑질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애플조차도 아이폰 시리즈를 미국에 출시할 때 CDMA 계열 네트워크 지원 문제로 CDMA 계열 네트워크 지원 모델 1종, 미지원 모델 1종해서 분리해 공급한다. 즉, 해당 사항은 이동통신사와 제조사 간 갑을문제를 떠나 이동통신 지원에 따른 기술적인 문제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미국 내 전 이동통신사를 단일 기기로 공급한 전례가 극히 드물다.[37] 대표적으로, 사용자 설명서와 각 이동통신사 공식 사이트에 게시되는 하드웨어 사양표 등이 있다. 전자는 종전대로 삼성전자가 아닌 각 이동통신사가 제작을 담당하며 후자는 4G LTE-TDD와 CDMA 계열 네트워크 표기를 각 이동통신사가 지원하는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맞춰서 지원유무를 표기하고 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 이동통신사 마다 지원하는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다를 수도 있지만, FCC 인증을 포함한 관계기관의 인증을 통과하면서 검증된 기술적으로는 동일한 하나의 모델이기 때문에 표기 상 누락된 것으로 봐야한다.[38] 사실, 캐나다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4G LTE가 조기에 상용화되었던 시장이었기 때문에 모바일 AP가 미국과 유사하게 삼성 엑시노스보다는 퀄컴 스냅드래곤 위주로 갤럭시 S 시리즈에 탑재되었다. 즉, 삼성 엑시노스 7 Octa (7420)과 같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전작인 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에 삼성 엑시노스 8 Octa (8890)이 탑재된 것이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39] 다만, 삼성전자는 한정 판매 기간 이후에도 아시아나항공 공식 사이트에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40] 여담으로, 이 세 가지 모델은 기술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41] 여담으로, 기기 출시 이후인 2017년 10월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점유율 등의 이유로 Windows 10 Mobile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다.[42]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43]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체로 범위를 두면 心系天下 W2017이 최초이다.[44] 실제로, 개발 당시에는 디스플레이 패널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하는 방향을 검토했었으나, 생산 수율 문제로 미끄러져서 차선택을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기도 했다.
728x90
반응형
'여러가지 것들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갤럭시노트9 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알아보자. (출처 : 나무위키) (0) | 2019.02.07 |
|---|---|
| 갤럭시노트8 에 대해서 알아보자 , 모든순간을 가장 나답게 (0) | 2019.02.07 |
|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들 . 애플사의 아이패드 (0) | 2019.02.07 |
| 갤럭시S7 엣지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보자. [냄선생] (0) | 2019.02.06 |
| 갤럭시S9 그거 어떻게 살것 인가 갤S9 에 대한 정보들 (0) | 2019.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