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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베르투스 / 가디언 레이드 공략집 [냄선생]

by noo min23 2018.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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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냄선생입니다. 오늘은 로스트아크 베르투스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나무위키를 참고해 글을 작성합니다. 베르투스는 혹한의 지배자라 불리는 괴수로 , 곁에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몸을 얼리는 매서운 추위가 온 몸을 파고 든다고 합니다 .베르투스의 차가운 숨결과 강력한 꼬리를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혹한의 안식처에 등장하는 보스로 1티어 2단계의 마지막 가디언으로 상어와 도마뱀의 모습을 결합한 모습입니다. 외형은 레기오로스들과 비슷하지만 더 길고 크다고 합니다 .덩치에 안맞게 패턴의 시전속도가 빠르고 전조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도 상당하고 데미지가 쌔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재화와 시간을 트라이에 쏟고 있습니다 .이전 레이드 헬가이아에서 화속성 저항 룬과 화상면역룬을 준비했다면 , 수속성 저항룬과 기절혹은 동결 면역룬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결 상태 이상을 거는 패턴이 기절 상태 이상을 거는 패턴이 비해 낮은 빈도를 보이고 피하기도 쉽기 때문에 기절 면역룬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베르투스의 패턴들은 트라이에서 경험하고 나면 헬가이아는 우스울 정도로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베르투스는 2번의 상태 변화를 가지며 1단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몸이 빨개지며 더욱 빨라지고 강력해진 패턴을 구사하는 2단계, 체력이 25 ~ 20퍼센트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무력화에 걸리지 않고 연계 패턴을 가지는 3단계로 나뉘어 진다. 베르투스도 부위 파괴가 존재하는데, 꼬리를 절단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발팀측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꼬리를 절단할 시 3단계로 난이도가 상승한다고 한다. 꼬리를 자르면 강력한 패턴이 봉인되는 나크라세나와는 달리 꼬리를 잘리고도 꼬리를 이용한 패턴을 전부 사용합니다.. 고로 절단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이 클리어에 도움이 된다. 


기본 패턴


베르투스를 처음 조우할 때엔 1단계의 모습이지만 첫 무력화 후 포효를 하고 2단계로 진입한다. 도망을 간 후 다시 만나면 1단계의 모습이지만 바로 포효를 시전하고 2단계로 들어간다.



앞으로 전진하며 앞발을 휘두르는 원 펀치, 원 투 펀치 패턴


어그로 대상에게 얼음구를 1개 발사하는 얼음구 패턴.


정면과 앞발 옆의 대상을 자기 앞으로 끌어모은 뒤 브레스를 발사하는 브레스 패턴. 


짧게 포효한 뒤 어그로 대상에게 돌진하는 돌진 패턴.


꼬리를 위로 들어올린뒤 3회 내려치는 내려치기 패턴.


도약 준비를 하고 앞으로 점프해 착지하며 데미지를 주는 점프 패턴


꼬리를 반대방향으로 당겼다가 넓게 휘두르는 꼬리치기 패턴


자세를 낮췄다가 제자리에서 회전해 범위 공격을 하는 트위스트 패턴


몸을 들어올렸다가 두발로 땅을 내려찍은 후 주변에 장판을 생성하는 장판 패턴


1단계에서 무력화 이후 혹은 도망친 후 발견했을 때 시전하는 포효 패턴.


2단계에서 추가되는 패턴


전조가 없는 아주 빠른 동작으로 목표를 앞발로 낚아챈 후 뱅글뱅글 돌며 3회 바닥에 내려 찍은 후 질질 끌고 가 공중에 던져 브레스로 마무리하는 납치 패턴. (무력화로서 납치에서 구할 수 있으며 남은 사람들의 무력화 기술이 부족하다면 배틀 아이템으로 구할 수 있다.)


뒤를 잠깐 본 후 뒤로 점프해 착지하며 데미지를 주는 백스텝 패턴. (보통 무력화 후에 사용하며 그냥 사용할 땐 뒤를 보는 동작 없이 사용하기도 한다.) 


3단계에서 추가되는 패턴


1개 발사하던 얼음구를 3개 발사하는 강화 얼음구 패턴.


기절 , 동결에 걸린 대상에서 높은 확률로 돌진하는 연계 패턴. 


화상으로 끊임 없이 체력을 갉아먹는 헬가이아와는 달리 패턴 하나하나가 큰 데미지와 기절, 동결 같은 스턴을 동반하기에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 나기 일쑤다. 도망도 자주 치기에 신호탄의 사용 빈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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