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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온라인 게임

좀보이드 소독약 공략 알콜솜 소독약 위스키 솜

by noo min23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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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생겼을 때 일단 붕대만 감아도 당장의 체력 감소를 막을 수는 있으나 제대로 소독을 하지 않으면 창상감염이 발생하면서 고생을 할 수 있다. 다만 당장 감지 않으면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붕대와 다르게 몇 시간 늦는다고 문제는 없으므로 일단 붕대만 감아두고 안전한 곳에서 소독을 하면 된다. 소독을 하지 않아 이미 감염이 생긴 상처에 써도 효과가 있다.

붕대에 사용해서 소독한 붕대를 쓸 경우 감염 확률이 더 감소한다. 그러나 번거롭기도 하고 매번 갈아줄 때마다 소독을 하면 소독약 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에 보통 모든 붕대를 소독해 쓰지는 않는다. 상처에 소독을 한 번 하고 오염되지만 않은 붕대를 써도 감염은 생기지 않는다.
  • 알콜솜: 직접 사용하면 되므로 가장 좋다. 무게도 가벼우므로 상비약으로 들고 다니기도 부담되지 않는다.
  • 소독약: 병에 담긴 소독약. 그냥 써도 되지만 솜과 조합해서 쓰는 것이 효과가 더 강하다.
  • 위스키: 소독약과 동일하게 그냥 쓰거나 솜과 조합해서 소독용으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위스키를 소독용으로 쓸 일은 사실상 거의 없는데, 소독약보다 위스키가 훨씬 드물기도 하고, 위스키는 마시거나 화염병으로 만드는 등 다른 쓸모가 많아서 아깝다. 조금만 남아도 화염병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마시거나 쓴 다음 마지막에 화염병으로 만들자.
  • 솜: 그 자체로는 쓸 수 없지만 소독약이나 위스키와 조합해서 솜에 소독약을 적셔 쓰면 소독 효과가 더 강해진다.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니 번거롭다면 생략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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