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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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 ||
EOS | ||
개발자 | 블록.원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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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국 | 전 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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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EOS | |
합의 방식 | BFT DPOS | |
발행량 | 10억 E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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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 레이팅스 | B | |
중국 정보부 CCID | 1위 (161.5점) |
1. 개요[편집]
EOS 코인은 케이맨 제도 기업 Block.one이 개발한 소프트웨어(EOS.IO)를 통해 사용자 집단(슈퍼노드)이 메인넷을 런칭한 코인이다. 개발 자금은 무상 기부로 충당하였으며, ERC-20 스마트 계약에 의거해 2017년 6월 26일 13:00 UTC부터 2018년 6월 1일 22:59:59 UTC까지 정해진 방법에 따라 기부자들에게 배포하였다.
이오스 소프트웨어 (EOS.IO)는 Block.one에서 2016년 개발에 착수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브렛츨리나 IBM사의 하이퍼렛저 패브릭과 같은 블록체인 아키텍처[2] 중 하나이다.
이오스 블록체인은 이더리움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한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방식을 채택하였다. 현재(2018년 7월 1일 기준) 최고 TPS는 592를 기록하고 있다. (http://eosnetworkmonitor.io/) 계획보다 수치가낮은 이유가 트렌젝션 과부하를 걸려고 노력한 DDoS 공격에도 아무런 지연 없이 잘 버텨버려서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른 트랜잭션 처리와 더불어 사용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개발자가 이오스를 지불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게 된다는 점이다. 이에 비해 이더리움 기반의 dapp들은 개발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사용자가 이더리움을 지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과 EOS를 기반으로 각각 카카오톡을 만들었다고 하자. 이더리움으로 만들어진 카카오톡은 문자 한번을 보낼때마다 사용료로 gas가 소진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 기반 카카오톡을 쓰고자 하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이더리움을 현금을 주고 충전해야 한다. 반면 EOS기반의 경우 사용자는 트랜잭션 자체에 비용을 내지는않고, 대신 dapp 제공자가 EOS 토큰을 보유해야지만 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EOS가 1초에 1만번 트랜잭션을 발생할 수 있다면, EOS를 10% 보유한 dapp은 1초에 1천번 트랜잭션 만큼의 대역폭을 확보하는 식이다. 따라서 이더리움 기반의 dapp은 사용자가 이더리움을 보유해야 하는 반면, 이오스 기반의 dapp은 서비스 제공자가 이오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져, SNS, 검색엔진, 위키피디아 등 현재 대부분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app들이 이더리움 기반보다 EOS기반의 dapp들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dapp의 경쟁력이 더 클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Dapp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사용료를 사용자가 지불하도록 설계할 수도 있다. 즉, 이더리움의 모든 Dapp들이 이오스에서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탈릭 보고있나?
그렇다면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오스를 들고 있을 이유가 없는 것일까? 아니다. 이오스 토큰 홀더들은 트랜잭션 대역폭이 필요한 dapp 개발자에게 자신들의 토큰을 일정한 값을 받고 '임대'해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토큰 홀더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이 영상을 참고하자. 이런 리스어플을 만들고 있는 BP팀은 EOS42 팀이다.
참고로 2018년 4월을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초당 20 트랜잭션을, 네오는 초당 1000 트랜잭션을 처리한다(네오는 중앙집권화 코인). Dawn 3.0의 공식 개발 완료 공지에 따르면 따르면 Dawn 3.0 버전 이후 이오스 테스트넷의 초당 처리량은 최악의 경우 1000 tps 이며 평균 3000 tps, 이론상 최고 8000 tps 까지 가능하다.
EOSYS의 "EOSIO Dawn 3.0 Now Available" 번역본
EEG(EOS Evangelists Group)가 주석을 추가하여 번역한 "Introducing EOSIO Dawn 4.0" 번역본
이오스는 주로 웹어셈블리(WebAssembly)로 짜여져있어 스마트 컨트랙트 등을 웹 브라우저상에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오스는 리눅스나 안드로이드와 같이 dapp들을 구동할 수 있는 운영 체제이다.
2. 헌법[편집]
이 헌법은 해당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구성원들에 의해 체결된 다자간 계약이다.
제1조 - 폭력 행사 금지
구성원들은 다른 구성원에게 폭력 또는 폭력적인 협박을 가해선 아니 된다.
생명, 자유 그리고 재산의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합법적인 범죄 기소는 폭력 행사를 의미하지 않는다.
제2조 - 위증 금지
구성원들은 거짓된 혹은 내용을 호도하는 증명에 의해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로 인해 발생한 모든 이익은 몰수된다.
제3조 - 권리
구성원들은 서로 계약체결권 및 사유재산권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소유자가 동의하거나, 중재인이 유효한 중재판정을 내리거나, 공동체 투표를 통하지 않는 이상 재산의 소유권은 이전될 수 없다. 이 헌법은 구성원을 위하여 혹은 구성원 간의 어떠한 권리도 창설하지 않는다.
제4조 - 투표 매수 금지
구성원은 투표에 의한 대가로 가치를 지닌 어떠한 것도 제공하거나 받을 수 없으며, 타인의 투표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제5조 - 신탁 금지
구성원 혹은 EOS 토큰 보유자는 어느 누구도 EOS 토큰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신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구성원들은 타인에게 EOS 토큰 보유자들을 대신하여 자산을 보유, 대여 또는 계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 해당 블록체인에는 소유자, 관리자 또는 신탁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떠한 구성원도 EOS 토큰 공급량의 10%가 넘는 수익권을 가질 수 없다.
제6조 - 변상
모든 구성원은 계약 위반 시 벌금, 계정 상실 및 기타 변상을 포함한 각종 처벌이 따를 수 있음에 동의한다.
제7조 - 오픈 소스
이 헌법에서 개발자(Developer)라 함은 해당 블록체인에 스마트 계약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구성원을 일컫는다. 각 개발자는 그들의 스마트 계약을 무료의 오픈 소스 라이선스로 제공하고, 모든 스마트 계약은 모든 당사자의 의도를 명시하고 해당 계약에서부터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할 중재 단체(Arbitration Forum)를 명시하는 리카르디안 계약으로 문서화된다.
제8조 - 언어
다국어 계약은 분쟁 발생 시를 대비하여 하나의 일반으로 쓰이는 언어를 특정해야 한다. 모든 번역의 주체는 잘못된 번역, 오해의 소지가 있는 번역 혹은 의미가 모호하게 입증된 번역으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진다.
제9조 분쟁 해결
이 헌법으로부터 발생하거나 혹은 이 헌법과 관련된 모든 분쟁은 EOS 코어 중재판정부(EOS Core Arbitration Forum)의 분쟁 해결 규칙에 의거하여 지명된 단일 중재인 혹은 복수의 중재인에 의해 해당 위 헌법상 분쟁 해결 규칙에 따라 최종적으로 해결된다.
제10조 - 법 선택
분쟁을 위한 법 선택은 우선순위에 따라 이 헌법과 형평의 원칙(Maxims of Equity)으로 한다.
제11조 - 개정
이 헌법과 종속 문서는 토큰 중 15% 이상의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 없이 개정될 수 없으며, 개정은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10% 이상 많고 이것이 120일 기간 중 연속적으로 30일 동안 지속되는 경우에 한한다.
제12조 - 게시
구성원은 자신이 게시할 권한이 있는 정보만을 블록체인에 게시할 수 있다. 또한, 구성원은 타 구성원이 영구적이며 변경이 불가능한 사본을 만들고, 모든 전파된 거래와 파생 정보를 분석하고 분배하는 데 자발적으로 동의한다.
제13조 - 사전 동의
특정 구성원을 대리하여 거래 생성 및 서명을 용이하게 하는 도구를 생산하는 모든 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이 대리한 구성원에게 이 헌법의 전체 리카르디안 계약 조건과 다른 참조 계약들을 제출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자는 전체 리카르디안 계약 조건을 사용자에게 공개하지 않아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진다.
제14조 - 분리
이 헌법의 어떤 조항이 시행 불가능하거나 유효하지 않다고 공표되는 경우에도 나머지 조항들은 계속 유효하고 강제력을 가질 것이다(시행 가능할 것이다).
제15조 - 계약 만료
구성원은 해당 블록체인에 서명한 마지막 거래 이후 3년이 지나면 이 헌법에 따른 모든 취소 가능한 의무에서 자동으로 면제된다. 계좌는 3년 동안 거래내역이 없을 경우 경매에 붙여지고 수익금은 재분배 동안 시행되는 시스템 계약규정에 따라 모든 구성원들에게 분배될 수 있다.
제16조 - 개발자 책임
구성원은 실제 또는 인지된 과실로 인한 실수인지 여부와 관계 없이 계약 의도의 표현에서 발생한 의도하지 않은 실수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제17조 - 대가(對價)
이 헌법에 따른 모든 권리와 의무는 모든 당사자에게 동등하게 중요한 가치와 비용을 가지며 서로 간에 상호적이다.
제18조 - 수립
구성원이 거래에 서명하고 명시된 거래가 블록체인에 포함되었을 때 계약이 수립되었다고 보고, 거래는 명시된 계약의 ABI를 포함하는 내재 상태를 지닌 블록의 TAPOS* 증명을 포함한다.
ABI(Application Binary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이진 인터페이스
** TAPOS(transactions as Proof of Stake)는 거래에 바로 전의 블록해시를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제19조 - 부본
이 헌법은 부본의 수에 관계없이 시행될 수 있으며, 각 부본은 시행되고 전달될 때 중복 원본이 된다. 단, 모든 부본은 함께 단일 합의를 이룬다.
제20조 - 임시 헌법
이 헌법은 임시적이며 영구적인 헌법이 작성되고 공동체 투표에서 비준될 때까지 효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헌법 번역본 끝]
EOS - Mainnet Constitution 영문 원본 링크
번역: EOS NodeOne(서승표, Leo Seo)
교정 및 검수:
-Damian Byeon, AcroEOS
-Devin Lee, KOREOS
-Doris Yu, EOSREAL
Disclaimer : 현재 한글 번역본은 명시된 분들에 의해 번역, 교정 및 검수되었습니다. 상기 번역은 한국 커뮤니티를 위해 작성되었으며 오역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번역에 제안을 하고자 하시는 분을 위하여 구글 문서 링크를 공유하며, 아래의 텔레그램 채널 또는 번역자에게 직접 문의를 해주시면 수정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3. 역사[편집]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이오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ERC-20 토큰으로 2017년 6월 26일부터 2018년 6월 1일까지 약 360일간 ICO를 진행중이다. 처음에는 이와같은 독특한 ICO 방식으로 인해 스캠 코인이라는 비난을 받았으나, 현재는 긴 ICO를 통해 토큰을 초기 참여자 뿐만이 아니라 전체 커뮤니티에 고르게 분배하는데 성공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회차 마감시간은 23시간이다. 23시간에 한번씩 2백만개의 ICO가 진행되었는데 24시간이 아니라 23시간인것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ICO의 시작과 끝시간이 1시간씩 변함으로서 전세계적인 ICO의 시작과 끝을 분산화 하는 철학이 담긴것이었다.
2017년 5월
22일 Consensus 2017에서 EOS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2017년 6월
26일 ICO가 시작되었다.
2017년 12월
04일 Dawn 2.0 버전이 공개되었다.
13일 빗썸에 상장되었다.
2018년 1월
13일 서울 밋업이 진행되고 첫 dapp 에브리피디아가 발표되었다.
23일 전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포춘지 선정 빌리어네르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Galaxy Digital 투자회사의 투자 소식이 발표되었다.
24일 신용평가회사 와이스레이팅스社의 세계 최초 암호화폐 신용평가에서 이더리움과 함께 B등급(공동 1위)을 받았다. 출처
2018년 2월
17일 네트워크 상의 토큰들간 상호 교환을 위하여 반코 프로토콜을 채택하였다. 반코 프로토콜은 중앙화된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 상의 토큰들을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토콜로 현재는 이더리움의 토큰들을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지갑에서 바로 교환이 가능하게 해준다. 출처 반코 프로토콜 공식 홈페이지
2018년 3월
01일 체인파트너스의 EOSYS가 대한민국의 첫 BP 후보로 출마하였다. 링크
16일 백서 Version 2가 공개되었다. EOSYS 팀의 백서 V2 해설
16일 DarpalRating에서 전체 5점 만점중 5점을 획득하였다. 링크
21일 유럽의 핀테크 벤처캐피탈 FinLab AG로부터 약 1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출처
22일 업비트에 상장되었다.
23일 EOS Github에 공시된 Dawn 3.0의 개발 진행률이 100%에 도달하였다.
2018년 4월
02일 국내 기업 네오위즈가 EOSeoul이란 이름으로 bp 후보에 등록하였다.
05일 Dawn 3.0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출처 이번 개발 완료 발표 내용 중에는 테스트넷의 트랜잭션 속도가 평균 3000 tps로 네오의 1000 tps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또한 이오스가 체인간 통신(inter-chain communication)을 통해 병렬처리가 가능해져 이론상 무제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이는 이더리움의 샤딩과 유사한 개념이다. EOSYS의 "EOSIO Dawn 3.0 Now Available" 번역
06일 홍콩 밋업이 진행되고, 아시아의 EOS 생태계 발전을 위한 2천억원 규모의 조인트 파트너쉽 투자와 해커톤을 발표하였다.
11일 비트코인 2위 마이닝풀인 우지한의 antpool이 bp 후보에 참가하였다.
18일 페이게이트가 한국의 세번째 bp후보로 출마하였다.
19일 비트코인 3위 마이닝풀 viaBTC가 bp 후보에 참가하였다.
19일 OK 블록체인 캐피탈이 이오스 생태계에 천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출처
24일 코인원에 이오스가 상장되었다.
24일 마카오에서 EOS 슈퍼노드파티가 개최되었고, antpool, EOSeoul을 포함한 6개 bp들의 공약 발표가 있었다.
24일 BITFINEX가 이오스 bp 후보에 출마하였다.
24일 Huobi가 이오스 bp 후보에 출마하였다.
2018년 5월
5일 댄 라리머가 Dawn 4.0을 발표하였다. 출처 EEG의 "Introducing EOSIO Dawn 4.0" 번역본
12일 Dawn 4.0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2018년 6월
2일 ICO가 종료되었다.
2일 EOSIO 1.0가 정식 릴리즈되었다. 출처
10일 BP들의 만장일치로 메인넷이 런칭되었다. 다만, 메인넷의 실제 가동을 위해서는 15% 이상의 토큰홀더들의 투표가 필요하다.
15일 투표율 15%를 넘어 메인넷이 실제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실제 가동 메인넷 버전은 EOSIO 1.0.3이다.)
4. 비잔틴장애허용 위임지분증명방식 (BFT DPOS)[편집]
4.1. DPOS[편집]
이오스로 만든 코인들이 초당 수백만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이유는 위임지분증명방식(DPOS)를 택했기 때문이다. DPOS는 블록 합의 메커니즘 중의 하나로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POW 혹은 네오의 POS, 에이다의 ouroboros 등에 해당한다.
블록체인이 이중 지불과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합의 메커니즘'이다. 즉, 특정 시간대 동안 네트워크상에서 공표된 트랜잭션을 모아 블록을 구성하고 이를 전 세계의 마이너들이 옳다고 인정하는 합의가 이루어져야 정식 블록으로 채택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모두가 비용없이 합의에 참여할 수 있다면 제대로된 합의를 도출하기가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적당한 진입 장벽이 있어야 하는데, 이 진입 장벽을 컴퓨팅 파워로 두면 POW가 되고 토큰의 보유량으로 두면 POS가 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블록을 생성하고자 한다면 POW의 경우 전체 해시 파워의 51% 이상을, POS의 경우 전체 토큰의 51%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데 이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거나 경제적 인센티브가 전혀 없는 일이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기록된 내용이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이다.
POW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전력 소모가 굉장히 커 환경에 무리한 부담을 준다는 것이고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데 쓰이는 전력은 에콰도르 한 국가의 전력 소모량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거대 마이닝 풀의 참여로 인해 해시파워가 다소 중앙화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캐시 처럼 마이닝풀들이 주도하여 하드포크를 진행한 케이스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POS와 DPOS이다. POS와 DPOS 모두 막대한 해시파워를 지니고 있지 않아도 토큰만 보유하고 있다면 블록 생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차이점은 POS는 직접민주주의, DPOS는 간접민주주의에 비유될 수 있다는 점이다. POS같은 경우 토큰 보유량에 비례하여 랜덤하게 블록 생성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토큰만 있으면 얼마든지 블록 생성에 참여할 수 있으며 토큰 보유량이 많을수록 확률적으로 더 많은 블록 생성에 참여할 수 있는 반면 DPOS는 자신이 가진 토큰수에 비례하여 특정한 수의 대표 노드들의 선출에 참여할 수 있고 블록 합의 과정은 전적으로 이 대표 노드들에게 위임하는 방식이다.
DPOS는 전체 네트워크로 부터 합의가 도출되는 방식이 아니라 적은 수의 대표 노드들만 합의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일종의 탈중앙화와 중앙화의 장점을 적절히 취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라고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에서 네트워크가 고질적으로 미어터지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DPOS는 스팀과 비트쉐어에서 이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훨씬 뛰어넘는 트랜잭션 처리량을 입증한 바가 있다. 하지만 적은 수의 노드로 인해 해커들이 공격 타겟을 정하기 더 쉽다는 단점이 있다.
4.2. BFT[편집]
앞에 BFT가 붙는 이유는 EOS의 합의 알고리즘인 DPOS가 비잔틴 장애를 허용하는 특성(Byzantine Fault Tolerance)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잔틴 장애 허용이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일부 노드가 악의적으로 네트워크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저지르더라도, 그 수가 전체 노드의 2/3을 넘지 않는 이상 전체 퍼포먼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네트워크의 특성을 말한다. 즉, 블록체인이 노드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하여 일종의 면역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몇몇 노드의 일탈만 가지고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장애를 유발할 수 없으며, 투표로 블록프로듀서가 정해지는 EOS 합의 알고리즘의 특성상 그러한 악성 노드들은 곧바로 퇴출되게 된다.
5. 이오스의 분산애플리케이션(dapp)[편집]
5.1. 에브리피디아[편집]
에브리피디아 공식 홈페이지
에브리피디아 백서
2018년 1월 13일 서울에서 밋업이 개최되었고 여기서 이오스의 첫번째 DApp 에브리피디아를 발표하였다. 에브리피디아는 일종의 탈중앙화된 위키피디아로,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 스팀잇과 비슷하게 기여자에게 코인을 지급함으로써 경제적인 보상을 준다. [3] 위키피디아의 창시자중 한 명인 래리 생어가 중앙화된 위키피디아에 회의감을 느끼고 에브리피디아 팀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링크
5.2. 기타 Dapp & DAC[편집]
덱시오스(DEXEOS) - 세계 최초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zed Exchange)로서 스캐터와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데블(Dabble) - 한국에서 만들어진 이오스 기반 SNS. 현재 구동중이며 채굴이 된다. dexeos에 상장되어 있다.
Decentwitter - 이오스 기반의 세계최초 탈중앙화 트위터이다. scatter로 로그인하여 사용할 수 있다.
MonsterEOS - 이오스 기반의 게임이다. 이더리움의 크립토키티를 생각하면된다. 비슷하게 재미없고 비슷하게 이미지가 구리지만 차이점은 이더리움에서 생겼던 지출과 지연등이 없이 쾌적하다.
eosDAC - 이오스DAC은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 자율조직이다.
Chintai - 친타이는 EOS42.IO에서 개발중인 EOS Dapp으로 EOS 토큰간의 P2P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개인의 대역폭과 램을 임대하여 존버족들에게 추가수익을 줄 수 있다.
ONO - 중국의 EOS기반 SNS 서비스로, 현재 베타서비스 중이며 6월에 첫번째 dapp을 런칭할 계획이다.
Chains - EOS 기반 토큰 임대 플랫폼이다.
Scatter - 스캐터는 EOS 기반 신원확인용 블록체인이다.
Carmel - 카멜은 EOS 기반 교육 블록체인이다.
InsightNetwork - EOS 기반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다.
MeetOne - EOS 월렛 및 EOS 기반 포털 서비스이다.
Iryo - 아이료는 EOS 기반 의료정보 블록체인이다.
GameXCoin - EOS 소프트웨어 기반 블록체인 게임 마켓 플랫폼이다. 블레스(MMORPG)의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와 아키에이지의 엑스엘게임즈등이 파트너로 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제작사 블루홀 공동창업자 김강석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PLACTAL - 한국 최초의 EOS Dapp이다. 게이머는 PLACTAL PLAY 앱을 이용해 게임기록을 블록체인 게임 이력서에 업데이트 할 때마다 프렉탈 토큰(PLT)를 받는다.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PLT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박지영 컴투스 창업자, 신현성 TMON 의장, 인크루트 이광석 의장, 강준열 전 KAKAO CSO, NEOPLY 가 투자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EOS knights - 이더리움의 클립토 키티나 이오스 몬스터를 넘어선 본격적인 세계 최초 블록 체인 모바일 게임 Dapp. 처음에는 단순 방치형 RPG를 표방하며 아이템 수집 및 구매와 판매 정도만 가능했으나 여러 업데이트를 통해 스킬 카드를 통한 던젼 레이드, 아이템 제작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며 겜블링 Dapp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바다 스튜디오 제작
5.3. 에어드랍[편집]
2018년 서울 밋업에서 발표된 이오스의 첫 dapp 에브리피디아의 에어드랍을 시작으로, Iryo, Scatter, eosDAC 등 수많은 dapp들이 초기 사용자 확보를 목적으로 EOS 토큰 홀더들을 대상으로 에어드랍을 진행중에 있다. 전체 에어드랍 관련 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오스를 거래소 지갑에 보관해두면 거래소가 자진해서 주지 않는 이상 에어드랍된 토큰을 받을 수 없으니 꼭 개인 지갑에 보관하도록 하자. 이오스 키등록 및 개인지갑 보관 방법 설명 영상
에어드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오스 커뮤니티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이더리움 기반의 에어드랍의 경우 통상 1개월 이상의 시간동안 진행되는데(이오스에볼루션이라는 프로젝트는 지금 2달째 에어드랍을 하고 있다. 미안, 이더리움으로 해서 그래) 이오스 기반의 에어드랍이 4시간도 안되어서 종료 되어 버리는 기염을 토해냈기 때문이다. 빠르다. 무지하게 빠르다. 그런데 전송지연이 발생하지 않은게 더 신기하다. 눙물이...ㄷㄷㄷ
6. 블록프로듀서(BP)와 투표[편집]
이오스 블록체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트랜잭션의 처리는 21명의 대표자 노드들에 의해 처리되게 된다. 이들을 블록 프로듀서(bp)라고 부르며, 이오스 토큰의 홀더들은 투표를 통해 이러한 21명의 bp를 선출할 수 있다. 이들중에 선출된 bp들이 생성하는 네트워크가 2018년 6월 이후 이오스 메인넷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래는 대표 노드 선출과 관련해 알려진 사안들이다.
블록프로듀서로 선출이 되고 나면 노드를 운영하는 댓가로 매년 1~5% 정도 신규 발행되는 이오스들을 받게 된다.
이오스 헌법에서는 블록프로듀서가 표심을 얻기 위해 경제적 보상을 제공한다는 공약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거래소들이 거래소 이용자들의 토큰을 이용하여 대리 투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투표후 3일간 지갑 외부로 토큰 이동이 불가능하다.
투표는 대통령 선거처럼 어느 정해진 날에 일시에 치러지는 것이 아니라, 라운드 단위로 언제든지 투표자가 자신의 지지를 철회/변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량 노드들이 빠른 시간내에 선량한 노드들로 대체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블록프로듀서의 정보는 EOS GO B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Hexbp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각 BP후보들의 공약을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EOSYS가 "EOSYS NEWS CLIPPING" 라는 제목으로, 매주 EOS 생태계에 일어나는 일들을 정리하여 주간으로 업데이트 해 주고 있다.
한국의 블록 프로듀서 후보
EOS Node One - EOS 스타트업
Hexlant - 국내 블록체인 개발 기업
중국의 블록 프로듀서 후보 (일부)
INBlockchain - 이소래가 이끄는 BP 후보
EOS Gravity - 이소래가 펀딩하는 그룹
비트코인 마이닝풀 출신 후보
EOS AntPool - 우지한의 앤트풀 ( 비트코인 해시파워 2위 )
ViaEOS - 비트코인 해시파워 5위의 viaBTC
거래소 출신 후보
Bitfinex - 거래량 기준 세계 4위 거래소
Huobi.pool - 거래량 기준 세계 6위 거래소
7. 이오스 ERC-20 토큰의 가치[편집]
이오스는 2018년 6월 1일을 기점으로 1년간에 걸친 긴 ICO를 마치고 메인넷 런칭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ERC-20 토큰에서 메인넷 런칭에 성공한 퀀텀과는 다르게 이오스는 개발사인 블록원에서 메인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네트워크들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네트워크가 메인넷이 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즉, 이오스의 소스코드는 깃허브에 MIT 라이센스로 공개되어있고 원한다면 얼마든지 포크를 떠서 자신만의 이오스 체인을 구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3개의 회사가 이오스 체인을 런칭한다면, 이오스 A, 이오스 B, 이오스 C 등의 코인이 생겨나는 것이 가능한데, 이를 일컬어 멀티버스 체제라고 부른다. 블록원이 직접 메인넷을 구축하지 않는 이유는 이오스가 스캠 코인이라서 라기 보다는 미국내 ICO와 관련된 법률 이슈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계획되고 에어드랍 진행되고 있는 팀이 이오스에볼루션이다. ERC-20토큰으로 에어드랍을 하고 있어서 현재 2달이 지나도록 에어드랍중이다.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고... 미안... 이더리움이어서 그래 (비탈릭의 의문의 1패)
만약 누구도 메인넷을 런칭하지 않는다면 현재 이오스 토큰의 가치는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하지만 현재 다수의 블록프로듀서들이 후보등록 신청을 마친 상태이고 이들이 가동하는 체인이 결국 이오스 메인 넷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메인넷 런칭이 불발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 이에 Huobi, Binance, 고팍스 등 대형 거래소들이 연이어 이오스의 메인넷 런칭 이후 토큰 스왑을 약속한 상태로, 따라서 현재 ERC-20 토큰으로서의 이오스가 가진 가치가 증발해버릴 가능성 또한 아주 희박해졌다.
한편 메인넷 이외에도 자체 이오스 체인을 런칭하고자 하는 그룹들도 있다.
폴라리스 - 대한민국의 체인파트너스
비트코인 라티나 - 라틴아메리카를 위한 이오스 네트워크
제논 네트워크 - 특이하게 이오스 토큰 홀더가 아닌 이더리움, 비트코인 소유자에게 코인을 분배한다.
GameXCoin - 대한민국의 EOS 기반 게임 플랫폼
7.1. 2018년 6월 2일 이후 메인넷이 런칭되는 과정[편집]
이오스 부팅 과정에 대한 그림 설명
EOSYS가 번역한 Thomas Cox의 "Once Upon a Time: BIOS Booting an EOSIO blockchain"
6월 2일 ICO가 끝나고 나면 이오스 메인넷이 런칭된다. 하지만 이오스가 돌아가려면 선출된 블록프로듀서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을 선출하려면 투표를 진행해야하고, 투표는 메인넷 상에서 돌아가야 할테니 결국 달걀과 닭의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실제 이오스 메인넷이 런칭되기까지는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1. 먼저 BIOS 부트 노드 1팀과 사전 임명 블록프로듀서 (ABP) 21팀이 노드 후보들 중에서 무작위하게 뽑힌다.
2. BIOS 부트 노드가 최초의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한다. 그리고 21팀의 ABP 노드들에게 시스템 자원들을 할당한다.
3. ABP 노드들이 가동하고 있는 메인넷 위에서 최초의 블록프로듀서 21팀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
4. 선출된 노드들이 10 라운드 동안 블록을 무사히 생성하면 BIOS 노드와 ABP 노드들은 다시 일개 후보들로 돌아와 선거에 참여가 가능해진다.
이렇게 가동되는 메인넷을 0번 헌법 시기라고 부른다. 즉, 최초의 헌법이 적용되는 메인 네트워크라는 의미이다. 현재 최초의 헌법은 초안 작업중에 있으며, 헌법이 업데이트 되기 위해서는 새 헌법이 50%의 동의를 15일간 유지하거나, 새 헌법이 30일동안 가장 높은 지지를 유지해야 한다.
8. 트리비아[편집]
8.1. 이더리움 킬러[편집]
EOS는 현재 시가총액 2위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의 킬러 코인으로 종종 불려지고는 한다. 이러한 언급이 나오는 이유는 이오스가 가지고 있는 DPOS 프로토콜이 이더리움의 POW, POS 보다 훨씬 우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비롯되었다. 이오스가 이더리움을 주 경쟁자로 삼고 있다는 심증 중의 하나로, 이더리움 상에서 개발된 dapp은 매우 간편하게 eos 플랫폼위로 포팅될 수 있다.
실제로 POW 기반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거대 마이닝풀들의 독점적인 채굴로 인해 탈중앙화의 철학을 제대로 실현하고 있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비해 이오스는 코인 홀더들의 투표를 통해 21명의 대표 노드들을 선정해 고르게 역할을 분배함으로써 앞선 케이스와 같은 블록체인의 중앙화를 방지하고자 한다.
하지만 물론 이오스가 이더리움 킬러가 될지 이더리움한테 끔살을 당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이더리움도 POW에서 POS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으며, 낮은 트랜잭션 처리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플라즈마 캐시와 같은 솔루션들을 속속히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오스의 개발자 댄 라리머와 이더리움의 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이 POS와 DPOS의 우월성에 관하여 온라인 상에서 격렬하게 논쟁을 펼친 적이 있다. 관련 링크
별개의 이야기로 댄 라리머는 가만히 있던 에이다의 우로보로스(Ouroboros) 프로토콜 또한 신랄하게 까면서 에이다의 개발자 찰스 호스킨스와도 논쟁을 벌인바가 있다. 관련 링크
8.2. EOS 명칭의 의미[편집]
EOS 명칭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떠도는 낭설들로는 EOS Operating System, End of States, Ethereum on Steroids 등이 있다. 참고로, EOS를 한글 자판으로 입력하면 댄이다.
8.3. Last Week Tonight[편집]
2018년 3월 11일 HBO에서 방영하는 Last Week Tonight의 암호화폐 편에서 희대의 사기극 Bitconnect와 한통속으로 묶여 개발된 소프트웨어 하나 없이 15조 달러를 ICO로 모금한 스캠[4]으로 언급되었으며 여기에 블록원의 투자자 브룩 피어스의 마약한듯한인터뷰가 방영되면서 세간의 조롱을 받게 되었다. 특히 브룩 피어스의 과거 성추행 혐의와 카드 대금 미납으로 은행한테 소송을 당한 내력이 드러나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블록원은 영상에 언급된 내용들을 반박하는 글을 게제하였다. 링크
아래는 블록원의 CEO 브랜든 블루머의 답변.
한편 이 같은 스캔들로 인해 초기 eos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하였던 브룩 피어스가 블록원을 떠나게 되었다. 물론 상호협의하에 이루어진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한다.
8.4. 기타 소식들[편집]
거대 마이닝풀로 유명한 F2POOL이 이오스를 대량 매집하고 있다. 2018년 3월 22일 4백만개를 보유하여 세계 28위 보유자로 올라섰다. F2POOL EtherScan .
국내 기업 네오위즈와 네오플라이로 구성된 EOSSeoul이 BP 후보 등록을 마쳤다.
9. 관련 사이트[편집]
이오스 에어드랍 정보 모음 - 이오스 dapp들의 에어드랍 관련 정보를 모아놓은 곳이다.
이오스 카운트다운 - ICO 종료 전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EOS Scan - 현재 진행중인 EOS ICO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오스 서브레딧 - Reddit의 EOS subreddit
이오스 공개키 확인 - 이더리움 월렛의 주소를 입력하면 자신의 이오스 공개키가 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해주는 사이트.
EOS Net - 이오스 BP 후보들의 위치를 구글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OS Index - 이오스 관련 프로젝트들을 확인할 수 있다.
Hexbp - 이오스 BP들의 득표현황과, 각 BP들의 공약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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