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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에 대해 알아보자.

by noo min23 201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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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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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기술계열

의약보건계열
사범교육계열
예술체육계열

1. 개요2. 수업 방식3. 진로
3.1. 중등교사(국어교사) 자격취득
4. 교육과정
4.1. 국어학4.2. 고전문학4.3. 현대문학
5. 개설대학6. 관련 문서7. 국어국문학자 및 전공자

1. 개요[편집]

 /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국어학 및 국문학을 전공하는 인문대학 계열 학과. 국어의 언어 자체로서의 제반 지식과 문학 부분에서의 접근을 추구한다. 줄여서 국문과라 부르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는 국문학 분야만을 연상시키는 명칭이기 때문에 국어국문과에 대한 약칭으로는 부적절한 명칭일 수 있다. 때문에 국어학 전공자들은 국문과라는 약칭에 대해 크건 작건 불만이 있는 편. 최근 들어서는 국어국문학과가 문예창작학과와 통합되거나 문화콘텐츠학과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국어학의 비중이 예전만큼 높지는 않다.[1]

4년제 대학교 내에 인문학 관련 단과대학이 있다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으며, 학과 규모도 같은 단과대학 내에서 다른 인문학 관련 학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그리고 대학에서 인문대학의 학과를 폐지한다는 말이 나돌아도 국문학과는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편이다. 국어국문학과를 폐지한다는 것은 인문대가 기능을 상실한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교수도 학생도 자부심은 높은 편. 혹시 없더라도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계속 자부심을 주입한다... 

그리고 꽤나 고통스러운 학과이다. 문학 수업은 공부할 거리도 많고 과제도 많다. 죄다 서평, 요약, 논문 발제 등을 하고 어학은 완전히 책을 머리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물론 이보다 더 효과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에 문학 파트에 문화론 연구가 활발하다. 아직 대학에서만 하고 있어서 그런지 크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단순히 문화인류학과나 기타 어문학과에서 말하는 문화가 아닌, 연구 대상으로서의 문화를 배우는 심도 있는 파트. 기존 국문과 과목과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데 사회현상이나 젠더, 다문화, 문화콘텐츠, 한류 등 굉장히 다채로운 범위를 자랑한다. 수업시간에 아이돌이나 심지어 팬픽 등까지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이 부분의 연구가 실제로 활발하고 키우는 대학들이 있다. 연세대나 성균관대가 대표적. 국어학은 신어나 사회방언 등에도 관심을 크게 기울이고 있는 등 참신한 분야도 많다.

가끔 국어국문학이 아닌 한국어, 한국학 등의 명칭을 쓰는 학과의 경우는 모국어로서의 한국어와 한글보다 하나의 언어로서 한국어에 대한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이 경우는 국문보다는 언어학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으니 혹시 국문이나 언어학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참고해야 한다.

보통 종합대학들의 소개 페이지에서 인문대학이 제일 처음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국문과는 그 인문대학의 소개 페이지에서도 제일 처음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교양과목 출석 부를때도 제일 먼저 불린다.

2. 수업 방식[편집]

단순히 국어가 좋아서 들어온 신입생들은 한자와 영어의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영어가 싫어서 가려했더니 통수네 글쓰는 것을 좋아해서 '국문과 가면 글을 많이 쓰겠지?'라고 판단하여 들어왔다면 큰 착각. 국어국문과는 '국어학'과 '국문학' 이론(학문)을 연구하는 곳이지 글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학과가 아니다! '작문'을 배우고 싶다면 국문과가 아니라 문예창작과에 진학하는 것이 좋다.[2]

국어국문학과의 수업 방식은 학교에 따라 판이하게 따라 갈리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렵다. 즉 해당 과에서 국어학 수업과 국문학 수업의 비중이 어떻게 되느냐, 문예창작학과나 한문학과와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수업 내용 및 수업 방식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3]

국문학 계열의 수업에서도 전근대문학의 비중이 많으며, 근대 이후의 문학을 가르치는 수업에서도 90년대 이후의 '현대문학'을 가르치는 수업은 굉장히 드문 편이다. 예외 경우가 아닌 이상 최신의 문학을 다루는 수업을 듣고 싶다면 국어국문학과보다는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하는 편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몇몇 국어국문학과에서는 학생들이 개인별 혹은 조별로 발제문을 써오게 하여 발표하게 하고, 이후 학생 상호간의 토론을 하는 형식이 이용된다. 발제문의 분량 내지 형식은 해당 학과의 학풍 및 교강사의 수업방식에 따라 판이하게 갈린다. 적게는 1~2장, 많게는 30~40장씩 써 오게 된다.

PPT는 교강사의 성향에 따라 요구하기도, 요구하지 않기도 한다. 물론 상경 계열에 비하면 PPT에 큰 공을 들일 필요는 없는 편이다. 발표 기술 같은 것도 마찬가지. 사실 대부분의 교강사들은 PPT의 화려함이나 발표 스킬보다는 발제문의 완성도를 더 많이 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점을 잘 받고 싶다면 발제문에 더 공을 들이는 게 좋다. 실제로 발표방식 역시 발제문을 그대로 읽는 경우가 많다. 

교강사의 작품에 대한 해석, 연구 방법론, 문학에 대한 관점 차이 등으로 인해 교강사간 수업 내용에 차이가 생기기도 한다. 어학도 사정은 비슷해서, 간혹 수업시간에 (같은 과) 다른 교수의 연구방법론을 비판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3. 진로[편집]

문학 작가기자, 카피라이터, 교육 매체 제작 및 출판, 독서 및 글쓰기 지도, 연극영화, 대중가요, 방송 등 학술, 교육 문화 관계 일체 등 언어를 다루는 모든 직업을 노릴 수 있다. 다만, 각 진로를 위해 경쟁할 때 다른 과 출신과도 경쟁해야 한다. 작가는 문예창작과, 기자는 신문방송학과 등등. 그 외에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더 하거나 대학원에 진학이 쉬워질 수 있다. 예를 들면 법학전문대학원.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직업은 국어 및 논술학원 강사이다. 또한 국어 관련 연구기관에서 근무할 수도 있겠지만, 석사 이상의 학력을 요구한다.

취직 문제로 '굶는 과'라는 자조적 호칭도 간간히 쓰는 편. 사실 인문대학 특성상 나와서 밥을 벌어 먹고 살기에는 힘들다. 오죽하면 수험생/기업의 기피순위 1순위가 인문학 전공이겠는가...

여담이지만, 국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주변에서 진로 걱정을 많이 했다. 시인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지원한다니 집안에서 "언문 배워서 기자밖에 더하겠느냐?" 라고 호통을 쳤으며,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일단 국문과에 진학한 것을 숨기고 단순히 "문리과학대학"이라고 퉁쳐서 설명하니 집안에서는 잔치 분위기였지만, 국문학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밝히니까 집안 어른들이 "언문 배워서 뭐에다 쓰려고!"라고 한탄한 사례가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문화부 장관이 되었습니다

3.1. 중등교사(국어교사) 자격취득[편집]

상위 10%에 한해서 교직이수가 가능하지만, 사범대학은 4년 학부 과정에 걸쳐서 교육학-교과교육학-전공과목을 연계해서 교육 받는다. 이를 단지 2년 가량의 교직이수만으로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 합격생 중 90% 이상이 사범대학 출신이다. 또한 비사범대 교직이수 출신 교사는 사범대 출신 교사에 비해서 시작 월급 호봉이 한 단계 낮다. 저출산 시대라 학생 수가 줄어드니, 예비 교사를 육성해 봐야 임용 고시 낭인실업자밖에 안 되기에(…) 비사범대 학과의 교직 이수를 가급적 제한하라는 윗선(?)의 방침이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4]

국어국문학에 대한 관심보다는 점수 맞춰 대충 들어 온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상당히 너프된다. 임용률과 채용률을 비교해보면... 너프인지는... 의문이다. 이상과 현실 물론 국어 자체로의 연구에 대한 교육과정은 국어교육과보다 깊기 때문에 국어학 혹은 국문학에 대한 흥미가 있다면 국문과가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5][6] 국문과는 몇몇 상위권 대학교를 제외하면[7] 국교과에서 비해서 수능 점수대부터 거의 넘사벽 수준으로 낮으며, 졸업 후 진로도 (졸업만으로 2급 정교사 자격증이 주어지는) 국어교육과에 비해서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국어교육과도 수많은 고시낭인을 배출하기야 하지만 최소한 뭐라도 해 볼 껀덕지는 있으니...

4. 교육과정[편집]

학부에서는 국어학+국문학(고전문학, 현대문학)을 모두 배운다. 대학원에 가서는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 전공이 나뉘는데, 형식상으로는 한 학과에 속해있지만 실제로는 대학원에서 서로 공유하는 수업이 거의 없다.

4.1. 국어학[편집]

<학부>
  • (필) 한국어연구입문(Introduction to Korean Linguistics): 음운론형태론통사론의미론화용론방언론 등 국어학의 전반적인 영역을 가볍게 훑는다. '국어학개론' 또는 '국어학입문' 등으로도 부른다.
  • 한국어음운론(Korean Phonology)
  • 한국어의 역사(History of Korean Language): 대개 전공필수과목이다.
  • 한국어문법론(Studies in Korean Grammar): 한국어 통사론을 다룬다. 간혹 학교 또는 교수에 따라 국어정서법을 포함해서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 등을 배우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문법론은 통사론을 다루고, 정서법은 따로 편성하는 때가 많다. 전자는 문법 현상에 대한 탐구 및 연구를 다루지만 후자는 아예 규범문법을 다루기 때문에 지향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과목 모두 평균학점이 낮은 과목이다.
  • 한국어 정보의 전산처리(Computational Treatment of Korean Language Information)
  • 한국어방언학(Korean Dialectology)
  • 한국어학사(History of Korean Linguistics): 한국어 연구의 역사를 다룬다. 한국어의 역사(국어사)와 혼동하지 않게 주의.
  • 한국어의미론(Korean Semantics)
  • 한국어어휘론(Korean Lexicology)
  • 한국어학자료읽기(Readings in Korean Linguistics)

<대학원>
어휘론, 의미론, 음운론, 한국어사, 한국어학사 등 학부에서 배웠던 과목을 더욱 심화해서 배운다. 형태론(Morphology), 통사론(Syntactics), 계통론(Comparative Studies of Korean)[8], 음성학(Phonetics), 훈민정음, 방언학(Dialectology), 한국어학 서지(Pibliography), 화용론(Pragmatics), 사전학(Lexicography), 한국 한자음(Sino-Korean Phonology), 고대 한국어, 중세 한국어, 근대 한국어, 현대 한국어, 국어 음운사, 국어 문법사, 한국 문자론(Korean Writing Systems), 세계 속의 한국어학 등의 과목 역시 심화되어 개설된다.

4.2. 고전문학[편집]

<학부>
  • (필) 한국고전문학입문(Introduction to Classical Korean Literature): 전공필수 과목이다. 고대 시가류부터 개항을 전후한 근대 문학 직전까지를 훑는데, 교수의 전공 분야에 따라 시가류를 중시할 수도, 소설류를 중시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고전소설 전공 교수가 맡는 편이다.
  • 한국고전시가론(Classical Korean Poetry) + 한국고전시가강독(Readings in Classical Korean Poetry)
  • 한국고전문학사(History of Classical Korean Literature): 대개 전공필수 과목이다. 굉장히 악명 높은 과목이다. 수많은 장르와 문학 특성을 꿰뚫는 과목.
  • 한국고전소설론(Classical Korean Novel) + 한국고전산문강독(Readings in Classical Korean Prose)
  • 한국한문학론(Studies in Sino-Korean Literature) : 전공교재에 한글이 없다. 과제는 보통 한문문학 베껴쓰기.
  • 한국구비문학론(Korean Oral Literature): 구비 시가, 구비 서사 문학(신화, 전설, 민담 등), 속담 등을 다룬다. 내용이 내용인만큼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도움이 되는 편이다.
  • 한국전통문화론(Traditional Korean Culture): 고전문학과 직접적인 관련은 적으나 시대상 연계되기 때문에 학교에 따라 과목으로 편성하기도 한다.

<대학원>
한자 문화권의 사상, 역사, 고전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며, 영어와 한문을 잘해야 한다.

4.3. 현대문학[편집]

<학부>
  • (필) 한국현대문학입문(Introduction to Korean Modern Literature): 근현대문학 기점부터 오늘날의 문학까지 전반적으로 다룬다.
  • 한국현대희곡론(Korean Modern Drama)
  • 한국현대문학사(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대개 전공필수 과목이다.
  • 한국현대시론(Korean Modern Poetry) + 한국현대시강독 (Readings in Korean Modern Poetry)
  • 한국현대시인론(Korean Modern Poets)
  • 한국현대소설론(Korean Modern Novel) + 한국현대소설강독 (Readings in Korean Modern Novel)
  • 한국현대작가론(Korean Modern Authors)
  • 한국현대문학비평(Korean Modern Literary Criticism)
  • 한국영상문학론(Korean Film and Television Drama): '디지털 시대의 영상과 문학' 등과 같이 과목명에 '디지털'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커리큘럼에 따라 한국현대희곡론에서 같이 다루기도 한다.

<대학원>
공부할 거리도 많고 과제도 많다. 죄다 서평, 요약, 논문 발제 등을 하고 어학은 완전히 책을 머리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최근 문학 파트에 문화론 연구가 활발하다.[9] 기존 국문과 과목과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데 사회현상이나 젠더학, 다문화, 문화콘텐츠, 한류 등 굉장히 다채로운 범위를 자랑한다. 수업시간에 아이돌이나 심지어 팬픽 등까지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이 부분의 연구를 실제로 활발히 키우는 대학들이 있다. 연세대나 성균관대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각 지방의 대학교 국문과 학부 과정에서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5. 개설대학[편집]

* 표시는 교직이수가 불가능한 대학

5.1. 서울특별시[편집]

건국대학교(본교) 국어국문학과
경기대학교(서울캠퍼스) 국어국문학과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 국어국문학과
고려대학교(본교) 국어국문학과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국대학교(본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전공
서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균관대학교(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성신여자대학교(수정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연세대학교(본교) 국어국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전공
중앙대학교(서울캠퍼스) 국어국문학과
한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양대학교(본교) 국어국문학과
홍익대학교(서울캠퍼스)* 국어국문학과

5.2. 인천광역시[편집]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5.3. 부산광역시[편집]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아대학교(승학캠퍼스) 한국어문학과
동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경대학교(대연캠퍼스) 국어국문학과
부산대학교(부산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신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4. 대구광역시[편집]

경북대학교(대구캠퍼스) 국어국문학과

5.5. 대전광역시[편집]

대전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부
목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배재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6. 울산광역시[편집]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전공

5.7. 광주광역시[편집]

전남대학교(광주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8. 경기도[편집]

가천대학교(글로벌캠퍼스) 한국어문학과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 국어국문학전공
경기대학교(수원캠퍼스) 국어국문학과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한국어학과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국어국문학과
대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지대학교(인문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성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평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 한국어문학과

5.9. 강원도[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미디어문학과
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원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
상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국어국문학과
한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10. 충청북도[편집]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11. 충청남도[편집]

충남대학교(대덕캠퍼스) 국어국문학과
백석대학교 국어국문학전공
선문대학교(아산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호서대학교(천안캠퍼스) 국어국문학전공

5.12. 전라북도[편집]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주대학교 국어국문학전공
전주대학교 언어문화학부

5.13. 전라남도[편집]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14. 경상북도[편집]

대구가톨릭대학교(효성캠퍼스) 국어국문학전공
대구대학교(경산캠퍼스) 국어국문학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어국문학전공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15. 경상남도[편집]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5.16. 제주특별자치도[편집]

제주대학교(아라캠퍼스) 국어국문학과

6. 관련 문서[편집]

7. 국어국문학자 및 전공자[편집]

가나다 순으로 정리.
[1] 학부생이 아니라면 잘 모를 수 있지만, 엄연히 국어학과 국문학은 다른 계열의 학문이다. 국어학은 언어학, 국문학은 문학 계열. 사실 둘이 같이 두기에는 애매한 영역인 것이, 언어학이 전통적으로 과학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편이기 때문. 이는 다른 어문계열 학과도 같이 향유하고 있는 현상이다.[2] 발제, 서평, 비평 등등 끝도 없이 과제가 나오기 때문.[3] 한문학이나 문예창작학이 별도의 독립된 분과로 존재할 수 있느냐, 국어국문학과의 일부로 편입되어야 하느냐는 현재까지도 학계 및 대학 현장에서 논쟁 중인 부분이다. 한문학이라면 국어국문학과뿐만 아닌 중어중문학과까지도 관련된다.[4] 2016년 사범대가 있는 대학의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 발표를 통해 E등급을 받은 인하대의 교직 과정이 폐지되었으며, 타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루어졌다. 2017년에는 사범대가 없는 대학의 평가가 발표되어 E등급을 받은 광운대의 교직 과정이 폐지되고, 타 대학의 정원 감축이 이루어졌다.[5] 특히 대학원에 진학하게 될 경우 이 차이는 커진다. 애초에 대학원까지 가는 경우가 잘 없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국어교육과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은 국어교육과를 나오지 않은 이들이 교사 자격증을 위해 오거나, 혹은 선생님들이 승진을 위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6] 물론 이 경우는 교육대학원의 국어교육과를 두고 하는 말이고, 전국에 몇 안되는 사범대 일반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는 국어교육에 대한 학제적 연구('국어교육학')를 한다.[7] 상위권 대학일수록 입학 점수 스펙트럼이 극도로 좁아지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8] 한국어 비교문법[9] 문화인류학과나 기타 어문계열에서 다루는 것과는 다르다.[10] 학사는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취득하였다.[11] 아래 신영철의 동생이다.[12] 위의 서정주보다 선배이다.[13] 위 신기철의 형이다.[14] 윤동주 시인의 연희전문학교 후배이자 절친으로, 윤 시인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세상 빛을 보는 데에 기여하였으며 그 외에도 윤 시인의 작품을 알리고 윤 시인을 추모하는 데에 많은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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