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자녀장관상 딸 운영 사이트, 대학 진학 후 왜 문 닫았나

2011년 당시 황교안의 고3 아들과 중3 딸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음.
장애우과 함께하는 청소년모임(장함모)이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한

활동을 인정받은건데 사이트 개설은 7월 수상은 11월로 4개월 활동만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것. 오랫동안 장애인봉사한 분들이 받는 상이라 이례적이라함.

그당시 입학사정관제 도입되어 봉사상이 입시스펙이 됐을거란

의혹있음 - 아들 연대 법대 입학 전형확인은 안됨.
사이트활동으로 딸은 고3때 또 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
딸 대학진학후 사이트 폐쇄.

사이트 찾아보면 장모씨가 나오는데 남매를 도와 사이트활동함.
추적해보니 황교안 부인과 같은 연대 대학원 심리상담전공.
현재 황교안 부인이 재직중인 나사렛대에서 대우교수로 재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