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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것들/잡템153

태풍 13호 링링 태풍위치 및 예상진로 . 태풍의 진행. 8월 29일 21시경, 팔라우 섬 동쪽 부근 해상에서 열대요란 92W가 발생하였다. 약 이틀 후인 9월 1일 21시, 일본 기상청(JMA)은 이 열대저기압에 대해 24시간 이내 태풍발생예보를 발령하였다. 남중국해의 열대요란 90W와 웨이크 섬 부근의 열대요란 91W는 당초 예상보다 발달이 부진하면서 태풍으로의 승격이 늦어진 반면, 92W는 두 요란과 달리 꾸준한 발달 경향을 보이며 일본 기상청(JMA)은 9월 2일 오전 9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북동쪽 반경), 크기 '소형'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발생을 선언하였다.(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 각국의 기상기관에 따르면 .. 2019. 9. 5.
맛있는 레모나 S 국내 최초의 물 없이 먹는 가루 비타민으로 등장했다 분류 가공식품 노브랜드 아니다 레모나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복용 시 주의사항4. 광고5. 여담 1. 개요[편집] 기미! 주근깨! 피로회복에 좋은 레모~나! 경남제약에서 1983년부터 만드는 비타민제. 국내 최초의 물 없이 먹는 가루 비타민으로 등장했다. 알갱이가 있는 노란 가루이고, 물에 잘 녹는다. 노란 깡통에 들어있다. 2. 특징[편집] 1포에 2g짜리 제품인 레모나, 1.5g짜리 제품인 레모나S가 있다. 2g짜리 제품은 비타민C 500mg, 1.5g짜리 제품은 375mg이 함유된 제품이다. 그 외 비타민B2, 비타민B6도 포함되어 있다. 달달하고 새콤하다. 혀에 털어놓자마자 1초만에 녹는다. 보통은 분말로 한 포씩 입안에 털어놓는 걸 생각하지만 레모나 키튼 같이 씹어먹는 캔디 형태도 있다.. 2019. 6. 7.
싱글 몰트 위스키. 정식 수입명은 "맥캘란"이다. 싱글 몰트 위스키. 정식 수입명은 "맥캘란"이다. 글렌피딕, 더 글렌리벳, 글렌모렌지, 글렌그랜트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글 몰트 중 하나이며, 지역분류는 스페이사이드이다. 위에 열거된 유명 싱글 몰트 증류소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전통적인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 통을 이용하여 주조하며글렌모렌지가 통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집념으로 유명하다곤 하지만, 셰리통의 품질은 맥캘란을 따라갈만한 회사가 없다고 한다. 맥아 건조 과정 시 피트 처리를 거의 하지 않아 피트향이 거의 없다. 아이라 위스키가 길게는 며칠 이상 피트로 훈연하는 것에 반해, 맥켈란의 경우 한 두시간 연기를 잠깐 쬐이는 정도로 피트 처리를 한다. 때문에 페놀 함유량이 1ppm정도로 상당히 낮다. 피트향이 강하기로 유명한 아이라 위스키 중에서 가.. 2019. 5. 12.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에 대해서. 스테로이드의 일종. 아나볼릭(anabolic)은 '동화(同化}하다'란 뜻이고, 여기선 단백질동화를 의미한다. 즉, 신체에 단백질이 충분할때 근육이 생성(혹은 증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반대말로는 카타볼릭(catabolic)이 있으며, 이화작용, 혹은 쇠퇴과정이라고도 한다. 즉, 신체에 단백질이 부족할때, 근육이 빠지는(줄어드는) 상태를 의미한다. 아나볼릭 호르몬의 종류에는 테스토스테론 등이 있다. 이 호르몬을 인공적으로 우리 신체에 주입하면 어떻게 될까? 근육의 성장이 촉진된다. 즉,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공정한 경쟁을 방해한다는 이유 때문에 금지약물로 지정되어, 적발시 도핑으로 처벌받는다. 반대로 근육을 줄이는 코르티솔 스테로이드도 마찬가지. 많은 사람들이 프로틴이나 부스터 등을 스테로이드와 착각하는.. 2019. 4. 4.